일단 나톨의 사정을 얘기해보자면...나톨은 문과톨이고 뒤늦게 정신차렸음 한 3주전에...ㅋㅋ...
고2..그러니까 작년에 수학 좀 해보겠다고 정승제 2019 개때잡 나형 결제해놓고 확통 한번 돌렸다 5개월동안...그것도 제대로 하지도 않음. 내신준비?2주전에 개념만 공부하고 들어감...수학 내신 평균4등급임ㅋㅋㅋ모고는 1학년때부터 꾸준히 3나왔어 점수로따지면 60초중반?
고3되고 발에 불떨어진거 어느정도 느끼고 1월에 수2개때잡 인강없이 문제집만 풀어서 지금 수2만 두번 돌린 상태야. 다른 문제집 푼적없음
수2..수열부터 좀 어려워서 많이 헤매다가 두번째 되니까 어느정도 감도 잡았고, 개때잡이랑 혼때잡 안에 있는것들 중에 웬만큼 어려운거 아니면 다 풀수있고 그리고 두번 돌리다보니 유형을 외워버린거같음...그런데 킬러문제는 아직 안풀려서(격자점 개약함..)한번 더 돌려야할거같아. 수2 세번째 돌리는거 끝나면 아마도 4월 중순?일거같애
그리고...3월모고 성적을 얘기하자면..2등급인데 좀 많이 간당간당해...72점 나왔어. 재수생이랑 같이 친 시험이었으면 아마 3등급이었겠지?
문제 풀면서 느낀게...왜 이렇게 문제가 익숙하지 않지?였어 아무리 그래도 수2만큼은 어느정도 훈련시켜놨다고 느꼈는데 유형이 낯설더라. 내가 모고 치기전에 세워놨던 계획은 일단 개때잡 수2 한번 더 돌리고, 생각해보니 나는 책한권을 세번을 돌려야 완전히 습득하는 것 같아서 수특이랑 수완도 세번씩 돌리려고 했어 물론 미적이랑 확통은 아직 개때잡도 안끝난 상태고 미적이랑 확통 개때잡 세번 돌리고 나면 미적이랑 확통은 아마도 6월 중순에 개때잡 끝날거같아...그리고 얘네도 마찬가지로 수특이랑 수완 세번씩 돌리면 확통+미적은 9월 초에 끝날거같고, 수2는 8월 초에 끝날거같애.
근데...내가 모고 풀면서 느낀게 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느낌?
인강 안 듣고도 이해는 할수 있고 문제도 웬만하면 다 풀수 있었어 그래서 모고도 80은 넘을줄 알았는데...72점...아마도 아직 기본이 덜 잡혔거나 다른 기출문제집으로 다양한 유형을 안 접해봐서 그런거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래도 수특 수완 돌리고 나서 기출문제집 다른걸 사서 돌려야할거같은데 그러면 시간이 없어. 그나마 수2는 수특 수완 돌리면 8월 초쯤 될거같은데 미적 확통은 변수까지 생각해서 잡아봐도 잘해야 9월 중순이야...난 기출을 풀든 뭐든 한 책을 세번은 풀어야 감이 잡히는데 세번 풀수있을거같지가 않아...
내가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 좀 늦게말했는데 뭐 글 보다보면 눈치챘겠지만 고1때부터 학원 다닌적없고 앞으로 다닐 예정도 없음. 이건 여러사정때문에...대신 나 19패스 결제했긴했어. 수학은 안듣고 다른 과목만 듣고있음
어떻게 할까...수특이랑 수완을 세번씩 돌리는게 너무 시간을 많이 잡나?..미적이랑 확통 개때잡 세번은 돌려야 감이 잡혀서 개때잡은 포기못하겠고 수특이랑 수완을 줄일까? 내가 정보력이 약해서...잘은 몰라도 기출문제집 한번은 풀어보고 들어가야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두서 없이 써서 글이ㅠ 잘 안 읽힐수도 있어...아무튼 조언 해주면 고맙겠다ㅜㅠ
고2..그러니까 작년에 수학 좀 해보겠다고 정승제 2019 개때잡 나형 결제해놓고 확통 한번 돌렸다 5개월동안...그것도 제대로 하지도 않음. 내신준비?2주전에 개념만 공부하고 들어감...수학 내신 평균4등급임ㅋㅋㅋ모고는 1학년때부터 꾸준히 3나왔어 점수로따지면 60초중반?
고3되고 발에 불떨어진거 어느정도 느끼고 1월에 수2개때잡 인강없이 문제집만 풀어서 지금 수2만 두번 돌린 상태야. 다른 문제집 푼적없음
수2..수열부터 좀 어려워서 많이 헤매다가 두번째 되니까 어느정도 감도 잡았고, 개때잡이랑 혼때잡 안에 있는것들 중에 웬만큼 어려운거 아니면 다 풀수있고 그리고 두번 돌리다보니 유형을 외워버린거같음...그런데 킬러문제는 아직 안풀려서(격자점 개약함..)한번 더 돌려야할거같아. 수2 세번째 돌리는거 끝나면 아마도 4월 중순?일거같애
그리고...3월모고 성적을 얘기하자면..2등급인데 좀 많이 간당간당해...72점 나왔어. 재수생이랑 같이 친 시험이었으면 아마 3등급이었겠지?
문제 풀면서 느낀게...왜 이렇게 문제가 익숙하지 않지?였어 아무리 그래도 수2만큼은 어느정도 훈련시켜놨다고 느꼈는데 유형이 낯설더라. 내가 모고 치기전에 세워놨던 계획은 일단 개때잡 수2 한번 더 돌리고, 생각해보니 나는 책한권을 세번을 돌려야 완전히 습득하는 것 같아서 수특이랑 수완도 세번씩 돌리려고 했어 물론 미적이랑 확통은 아직 개때잡도 안끝난 상태고 미적이랑 확통 개때잡 세번 돌리고 나면 미적이랑 확통은 아마도 6월 중순에 개때잡 끝날거같아...그리고 얘네도 마찬가지로 수특이랑 수완 세번씩 돌리면 확통+미적은 9월 초에 끝날거같고, 수2는 8월 초에 끝날거같애.
근데...내가 모고 풀면서 느낀게 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느낌?
인강 안 듣고도 이해는 할수 있고 문제도 웬만하면 다 풀수 있었어 그래서 모고도 80은 넘을줄 알았는데...72점...아마도 아직 기본이 덜 잡혔거나 다른 기출문제집으로 다양한 유형을 안 접해봐서 그런거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래도 수특 수완 돌리고 나서 기출문제집 다른걸 사서 돌려야할거같은데 그러면 시간이 없어. 그나마 수2는 수특 수완 돌리면 8월 초쯤 될거같은데 미적 확통은 변수까지 생각해서 잡아봐도 잘해야 9월 중순이야...난 기출을 풀든 뭐든 한 책을 세번은 풀어야 감이 잡히는데 세번 풀수있을거같지가 않아...
내가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 좀 늦게말했는데 뭐 글 보다보면 눈치챘겠지만 고1때부터 학원 다닌적없고 앞으로 다닐 예정도 없음. 이건 여러사정때문에...대신 나 19패스 결제했긴했어. 수학은 안듣고 다른 과목만 듣고있음
어떻게 할까...수특이랑 수완을 세번씩 돌리는게 너무 시간을 많이 잡나?..미적이랑 확통 개때잡 세번은 돌려야 감이 잡혀서 개때잡은 포기못하겠고 수특이랑 수완을 줄일까? 내가 정보력이 약해서...잘은 몰라도 기출문제집 한번은 풀어보고 들어가야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두서 없이 써서 글이ㅠ 잘 안 읽힐수도 있어...아무튼 조언 해주면 고맙겠다ㅜ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