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리 원래 돈까스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사보텐도 좋아했어서 종종 갔었어
그냥 체인점인데도 다른데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편이라고 생각했지만 깔끔하고 고기도 두툼해서 좋아했는데
최근들어 이곳 저곳 체인점들을 갈때마다 먹을때 기름이 뚝뚝 떨어지고 튀김껍질도 고기랑 분리되는 등 너무 불만족 스러운 적이 많았어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남편이랑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사보텐에서 명란치즈가츠를 시켰는데 총 다섯조각인가 여섯조각 나옴ㅋ
그나마도 두조각은 돈까스 양사이드라 겁나 작은크기여서 메뉴 나오자마자 우롱당하는 기분이라 인상이 써질정도로 불쾌했어
가격이 싼편도 아니었거든. 15,500원이었는데 그릇들은 알다시피 사기그릇도 아니라 돈까스 달랑 몇조각 나오니 무슨 어린이정식 시킨거같더라고.
명란에서는 비린내 나고 베어먹으니 기름이 뚝뚝 떨어지고. 정말 최악이었어. 내가 이런 싸구려 그릇에 담긴 돈까스 5-6조각 먹으려고 이돈을 내야되나 싶었음
오죽짜증났으면 남편한테 우리 지금 양배추 먹으러 온거냐고 함^^
그냥 이제는 이런 체인점 말고 개인이 하는데를 가거나 차라리 경양식 돈까스를 먹으러가려고.
그냥 체인점인데도 다른데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편이라고 생각했지만 깔끔하고 고기도 두툼해서 좋아했는데
최근들어 이곳 저곳 체인점들을 갈때마다 먹을때 기름이 뚝뚝 떨어지고 튀김껍질도 고기랑 분리되는 등 너무 불만족 스러운 적이 많았어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남편이랑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사보텐에서 명란치즈가츠를 시켰는데 총 다섯조각인가 여섯조각 나옴ㅋ
그나마도 두조각은 돈까스 양사이드라 겁나 작은크기여서 메뉴 나오자마자 우롱당하는 기분이라 인상이 써질정도로 불쾌했어
가격이 싼편도 아니었거든. 15,500원이었는데 그릇들은 알다시피 사기그릇도 아니라 돈까스 달랑 몇조각 나오니 무슨 어린이정식 시킨거같더라고.
명란에서는 비린내 나고 베어먹으니 기름이 뚝뚝 떨어지고. 정말 최악이었어. 내가 이런 싸구려 그릇에 담긴 돈까스 5-6조각 먹으려고 이돈을 내야되나 싶었음
오죽짜증났으면 남편한테 우리 지금 양배추 먹으러 온거냐고 함^^
그냥 이제는 이런 체인점 말고 개인이 하는데를 가거나 차라리 경양식 돈까스를 먹으러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