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Gs에서 차차포테이토 크래커를 시도해 봐!
야채크래커보다는 작은데 바삭바삭하게 씹히고 또 겉에는 스리라차 시즈닝을 발라 놔서 살짝 매콤한 맛이 돌아!
한 번에 먹기는 양심에 찔려서 봉지 뜯으면 두 칸으로 나눠져 있는데 가위로 잘라서 반은 포장해 놓고 좀 있다가 또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도 저렴해 단돈 천원!
다른 과자 한 개 살 돈으로 요고 두 개 집어와!
문제 있을 시 요거 사러 또 gs 감!
양파맛도 있는데 곧 시도해 볼 거야! 완전 중독됐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