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넘 허무함.
어릴적 엄마가 빙의자로 그 엄마한테 시달리던 앤이 자라서 구마의식학교를 다니게 되고 거기서 만난 빙의자 나탈리를 만나며 벌어 지는 일 인데 공포도 없고 구마도 없고 스토리도 없어.
악마가 왜 앤을 원하는지도 안 나오고(걍 강인한 하나님의 병사라서 그랬대) 왜 굳이 나탈리를 딸 설정으로 넣었는지? 그래서 그 놓으라는 환청은 뭐며 그 빗으로 머리카락 빗기는건 무슨 의미며 눈동자에서 머리카락뽑아내는건 또 무슨의민데ㅜㅜㅜㅜ
빙의자로 나오는 메인급서사가 하나는 강간당해 유산한 여성이고 하나는 미혼모딸이야. 하..
너무 시간 아까웠다. 오컬트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개실망
검은 사제들이 진짜 수작임을 재발견함.
어릴적 엄마가 빙의자로 그 엄마한테 시달리던 앤이 자라서 구마의식학교를 다니게 되고 거기서 만난 빙의자 나탈리를 만나며 벌어 지는 일 인데 공포도 없고 구마도 없고 스토리도 없어.
악마가 왜 앤을 원하는지도 안 나오고(걍 강인한 하나님의 병사라서 그랬대) 왜 굳이 나탈리를 딸 설정으로 넣었는지? 그래서 그 놓으라는 환청은 뭐며 그 빗으로 머리카락 빗기는건 무슨 의미며 눈동자에서 머리카락뽑아내는건 또 무슨의민데ㅜㅜㅜㅜ
빙의자로 나오는 메인급서사가 하나는 강간당해 유산한 여성이고 하나는 미혼모딸이야. 하..
너무 시간 아까웠다. 오컬트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개실망
검은 사제들이 진짜 수작임을 재발견함.
오컬트가 진짜 잘 만들기 힘든 소재인가봐 검사제 복습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