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근처 고시원으로 이사
-> 좁고 열악한 시설, 하수도 악취, 불안한 치안으로 3일 밤새우고 2주만에 울면서 집으로 탈출
(자취집도 알아는봤는데 서울 집값 말잇못..)
2. 집공하려고 30만원짜리 시디즈 의자 구입
-> 시디즈 의자가 암만 편해도 침대를 절대 못이김..
3. 집 근처 독서실 끊음
-> 퇴근하고 바로 가자니 땀화장범벅+불편한 오피스룩,
집에가서 씻고 밥먹으면 뻗어버림
4. 퇴근 후 회사 근처 스터디카페로 직행했다가 퇴근
-> 지금 이건데 제일 나아ㅠㅜ 6시 퇴근하고 아직 그나마 기운있을때 공부하고
집에 돌아가서 바로 뻗어 자기 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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