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리랜서라 그닥 중요하지 않아서 그동안 어릴떄부터 쓰던 아이디를 가지고 이메일을 만들어 썼었어
그런데, 생각해보니 메일이 내 업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너무 안이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전화로 메일주소 알려줄때마다 너무 길고, 나에게나 의미있지, 그사람에겐 의미가 없으니 설명하기도 힘들고
뭔가 직관적이고, 알아듣기 쉬운 발음으로 만드는게 좋을 것 같은데
토리들은 보통 어떻게 만들었어?
현명한 인생선배토리들의 깨알 팁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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