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도 쌓을겸 원하는곳에 시간제로 20시간일하고있는데 식대+교통비+사대보험 포함된 최저시급이라서 생각보다 돈이 적게 들어오더라구! 물론 자소서에 한줄쓰려고했던거지만 11개월이 계약이라서 하하:;; 경력으로 쳐줄지도 모르겟넴!
어쨌든 그래도 일을 많이 배우려고 했던건데 생각보다 단순업무라서 경력조차안될것같아... 그래서 나름 힘들게 들어온 자리지만 벌써 일자리에 고민이 생기더라고:;;
여기서 그래도 일하면서 자격증을 챙기는게 나을까
아니면 내가 가고싶은 최종일자리가 1년에 1번정도 나오는데 그만두고 그걸 준비하는게나을까? 1차 사내시험이 빡세서 엄청 열심히해야하거든 지금그만두지 않으면 27살에 취준시작을 해야할것같아
흠.. 그런데 그 일자리도 여기서 일적으로 몇번? 뵌분이 면접관이 될수있어서 그만두기엔 조심스럽네...
또 영향력이 커서 업계도 좁은데 책임감없이 그만뒀다고 소문나는것도 싫거든
어떻게하는게좋을까?
어쨌든 그래도 일을 많이 배우려고 했던건데 생각보다 단순업무라서 경력조차안될것같아... 그래서 나름 힘들게 들어온 자리지만 벌써 일자리에 고민이 생기더라고:;;
여기서 그래도 일하면서 자격증을 챙기는게 나을까
아니면 내가 가고싶은 최종일자리가 1년에 1번정도 나오는데 그만두고 그걸 준비하는게나을까? 1차 사내시험이 빡세서 엄청 열심히해야하거든 지금그만두지 않으면 27살에 취준시작을 해야할것같아
흠.. 그런데 그 일자리도 여기서 일적으로 몇번? 뵌분이 면접관이 될수있어서 그만두기엔 조심스럽네...
또 영향력이 커서 업계도 좁은데 책임감없이 그만뒀다고 소문나는것도 싫거든
어떻게하는게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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