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
우팀 사원애가 휴가면 내가 그 일을 대신하거든.
근데 사원애가 출납이어서 매일 해야하는 일이고
난 기한이 정해진 일은 아냐.
참고로 내 일은 내가 다 끝내거나 거의 다 해놓고 휴가가서 그 친구가 내 일을 할 일은 거의 만들지 않아.
근데 문제는 이 친구가 자주 아파서 병원에 가는데
항상 회계부서 톨든은 알겠지만 경비 나가거나
업체에 돈 나갈때 꼭 아프거나 병원 예약이 있어.
근데 난 이 친구 일을 해주면 내가 내 업무를 그날은 아예 못하거든? 그리고 미리미리 계좌번호나 양 많을때는 전날 자기가 좀 남아서 하더라도 나한테 은행만 딱 갈수있게 만들어 주고 가야하는게 내 생각인데 이게 이상하니...? 일을 하기 싫다는게 아니라 원래 자기 휴가면 자기업무를 다 해줘야 한다고 보통은 생각해???
난 직장 7년 차지만 휴가쓰면 보통 내 일은 다 하거나 미안해서 거의 안하게끔 만들어 놓고 가거든....?
그래서 이 애가 휴가 쓴다고 하면 솔직히 좀 짜증나고 혹시 바쁜날 쓴다는건가 요일부터 보는데....
이거 말을 해야할거같은ㄷ 평소에 엄청 친하고 친구처럼 지내거든 (3살차고 나는 직급 하나 높아)
그래서 아... 얼굴보고 말하기가 힘들거같은데...
그건 그렇다치고 보통은 휴가갈때 자기업무 어떻게 해놓고 가는지 궁금해...............ㅠㅠ
우팀 사원애가 휴가면 내가 그 일을 대신하거든.
근데 사원애가 출납이어서 매일 해야하는 일이고
난 기한이 정해진 일은 아냐.
참고로 내 일은 내가 다 끝내거나 거의 다 해놓고 휴가가서 그 친구가 내 일을 할 일은 거의 만들지 않아.
근데 문제는 이 친구가 자주 아파서 병원에 가는데
항상 회계부서 톨든은 알겠지만 경비 나가거나
업체에 돈 나갈때 꼭 아프거나 병원 예약이 있어.
근데 난 이 친구 일을 해주면 내가 내 업무를 그날은 아예 못하거든? 그리고 미리미리 계좌번호나 양 많을때는 전날 자기가 좀 남아서 하더라도 나한테 은행만 딱 갈수있게 만들어 주고 가야하는게 내 생각인데 이게 이상하니...? 일을 하기 싫다는게 아니라 원래 자기 휴가면 자기업무를 다 해줘야 한다고 보통은 생각해???
난 직장 7년 차지만 휴가쓰면 보통 내 일은 다 하거나 미안해서 거의 안하게끔 만들어 놓고 가거든....?
그래서 이 애가 휴가 쓴다고 하면 솔직히 좀 짜증나고 혹시 바쁜날 쓴다는건가 요일부터 보는데....
이거 말을 해야할거같은ㄷ 평소에 엄청 친하고 친구처럼 지내거든 (3살차고 나는 직급 하나 높아)
그래서 아... 얼굴보고 말하기가 힘들거같은데...
그건 그렇다치고 보통은 휴가갈때 자기업무 어떻게 해놓고 가는지 궁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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