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공채로 입사해서 계속 여기만 다녔는데 여러 가지로 안정적인 직업 (정년까지 쭉 다닐 수 있는 직업)으로 틀고 싶어졌어..
원래 스펙은
- 인서울 중하위권 4년제 문과 졸업
- 토익 980/오픽 AL (영어는 비즈니스 가능 수준)
- 대기업 해외영업 직무 6년차
- 수학 머리 X (취준 시절에 공기업 준비도 NCS가 힘들어서 포기했어.. 숫자 관련된 걸 잘 못해ㅠ)
- 암기 공부 괜찮음
- 논술, 글쓰기 잘함
준비 기간은 3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쪽으로 가면 좋을까? 원래는 공무원 시험을 생각했었는데 7급 PSAT이 NCS랑 비슷한 것 같아서 걱정스럽더라고… 교육대학원 진학 후 임용고시 준비도 생각했는데 대학원 2년+@라 3년 이상 걸릴까봐 주저하게 되는 부분이 있고…ㅠㅠ
이래저래 고민만 많지만 일단 하게 되면 3년 정도는 경제적인 부분 신경 안쓰고 올인 할 수 있을 것 같긴 해. 조언 부탁해도 될까?
원래 스펙은
- 인서울 중하위권 4년제 문과 졸업
- 토익 980/오픽 AL (영어는 비즈니스 가능 수준)
- 대기업 해외영업 직무 6년차
- 수학 머리 X (취준 시절에 공기업 준비도 NCS가 힘들어서 포기했어.. 숫자 관련된 걸 잘 못해ㅠ)
- 암기 공부 괜찮음
- 논술, 글쓰기 잘함
준비 기간은 3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쪽으로 가면 좋을까? 원래는 공무원 시험을 생각했었는데 7급 PSAT이 NCS랑 비슷한 것 같아서 걱정스럽더라고… 교육대학원 진학 후 임용고시 준비도 생각했는데 대학원 2년+@라 3년 이상 걸릴까봐 주저하게 되는 부분이 있고…ㅠㅠ
이래저래 고민만 많지만 일단 하게 되면 3년 정도는 경제적인 부분 신경 안쓰고 올인 할 수 있을 것 같긴 해. 조언 부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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