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아가리 탈출해서 합격한 수기 1탄 : https://www.dmitory.com/specup/148895787

 



합격 축하해줘서 다들 고마워!!!

내 합격 수기가 다른 토리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다!

 


1탄을 다시 읽어보니 관독 다니고 바로 아가리탈출성공!!!처럼 느껴지는데

초반에 폰을 못 끊어서 새벽 3-4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서 관독을 가서 병든 닭처럼 졸기도 했고 인터넷으로 되는 사이트 몇 개 찾아내서 놀다가 그것도 막히게 한 적도 있었고 DNS이용해서 노닥거린적도 있었고 우여곡절이 많았어 하하하… (지금은 다막힘)

 

아가리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크게 마음먹는 계기같은게 있으면 좋을 거 같아.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재시까지만 지원해준다고 하셨고 + 동기들 대부분이 초시에 붙어서 그게 위기감으로 작용했어. 그래서 관독을 들어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거고.

 

아가리 한번에 탈출은 어렵고나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서서히 탈출했어.

CCTV도 있고 순찰 돌아서 졸면 깨우기 때문에 잠을 못자니까 새벽에 늦게 자는 시간을 점점 줄이게 되었고 (3~4시에서 1시정도로) 인터넷 차단이 러닝학습인가꼼수 다 차단하고 순찰 돌아서 결국 딴짓은 못하게 되어서 이런 식으로 서서히 탈출했던 것 같아.

그래서 혹시 글 보고 찐토리는 관독가서 바로 아가리 탈출했던데~라고 생각 안했으면 해.

일단 아가리가 생활습관으로 잡혀있으면 그걸 고치는데 노력과 시간이 드는건 당연한거야.

안 좋은 아가리 습관 하나둘씩 줄여가다보면 아가리 탈출해있을거야. 다들 파이팅이야!!!





0. 재시를 시작하기 전에 + 월별커리


일단 합격수기를 진짜진짜 많이 읽었어. 구ㅇㅋ랑 딤토랑 ㅈㅎㄱ카페나 다음 ㄱㄲㅅ나 네이버 ㄱㄷㄹ에서 진짜 다 주워읽음...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줍줍해서 써먹음.


그리고 재시할때는 선생님들 커리큘럼 영상을 참고해서 월별로 대략적인 계획을 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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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작년 7월초에 썼던거라 실제로 저기서 한건 많이 없지만... 일단 형식 참고하라고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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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제로 9~10월에 탔던 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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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번 6월에 했던 계획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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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랑은 좀 다르지만 계획은 대충 이렇게 큰틀을 잡아놔서 나중에 조절하기 좋았던 것 같아.

뺄거 빼고 넣을거 넣고 그럴 때 뭐랄까, 뼈대를 잡아주는 큰 줄기가 있어서 좋았어.


국어는 ㅅㅈ쌤에서 병태쌤으로 갈아탔는데

일단 초시때 ㅅㅈ국어 올인원을 들었는데 암기법은 정말 좋았어.

이게 개냐 굉이냐 뭐 이런거랑 바닷조개 이런거 지금도 기억날정도로 좋았어.

근데 저기 문법 통사론인가 의미론에서 인강 들어도 모르겠고 거기서 무너져서... 다른 쌤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함.

국왕한자를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병태쌤이랑 너무 잘맞는다고 느껴서 재시할때는 병태쌤을 들었어.

초반에 되게 왔다갔다 공부하면서 이게 뭐야???했는데 결과적으로 머리에 새겨져서 나는 매우 만족했다.

병태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호이기만 하면 진짜 베스트라고 봐.

병태쌤 거의 풀커리탔음.


영어는 1탄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베이스가 있는 편이라 기본부터는 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

문제는 내가 독해는 다 되는데 답 도출과정에서 삐끗하는게 있어서 그 점을 보완하고 싶었어.

그러다 스펙업방에서 덕현쌤을 추천받아서 들었는데... 광명찾음.

동기쌤은 수업을 못하시는건 아닌데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그런 강의가 없어서...

독해는 다 되는데 답이 삐끗한다 -> 덕현쌤 논리독해 강추

그래서 이후로는 다 덕현쌤 들었어.

문법 464 스나이퍼스킬36 아작내기 새벽모의고사 어느 하나 거를 타선이 없었어.


한국사는 문동균쌤 계속 들었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초시 시험치러 갔는데 문제 중에 자장이 등장하는게 있었는데

자장 키워드를 보는 순간 문동균쌤이 내 귓가에 자장은 대국통 통으로 비비지(오래되서 아닐수도 있음)하고 속삭여주는 환청이 들리더라고

그 동균쌤 강의를 들으면 계속 반복해주는 암기법이 있는게 키워드 보는 순간 뇌리재생 미쳤더라고... (초시 성적은 아가리라... 쌤 죄송해여)

그래서 계속 믿고 들었어.


다만 1탄에서 말했지만 기출문제집 편집과 디자인 등이 취향이 아니라 역시 스펙업방에서 추천받은 고종훈쌤으로 갈아탔어.

기출 추천받은 김에 고종훈쌤 오티강의를 들었는데, 고종훈쌤이 기출만 제대로 돌려도 된다고 하셨거든.

그거 믿고 강의 최소한으로 줄이고 기출 여러번 회독했는데 진짜 효과있더라.

효과는 점수로 보증함.

기출풀고 분석을 하면서 이런 선지가 함정 선지고 헷갈리는 키워드가 뭐고 이런걸 알 수 있었어. 

기출하자.


 

1. 하루루틴에 관하여


생활패턴은 

~7시 기상 8시 등원 22시 하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샤워 / 24시 귀가 / 폰으로 노닥거리다가 01시쯤 취침

운동안하면 22시반 귀가 / 씻고 폰으로 노닥거리다가 00-01시쯤  취침


7시 기상 8시 등원 6시 하원

6시반 귀가 후 저녁먹고 자유시간 대충 1시쯤 취침


식사는 관독에서 신청하면 급식주는데 그거 신청해서 먹을때도 있었고

아니면 나가서 사먹었어. 도시락 싸다니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요리못해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걍 사먹었음.

돈없으면 봉구스나 백반집 이런데 갔고 주로 7000~9000원 하는 집가서 이것저것 사먹었던 것 같아

맥도날드라 롯데리아나 버거킹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갔는데..... 몸무게가...... (말잇못)

그래도 패스트푸드먹으면 음료는 제로콜라로 먹었다ㅠ

아 커피..... 단거 먹지 말고......... 아메리카노 마셔.... 

바닐라라떼나 믹스커민 주구장창 먹었더니 신체검사하러 가야하는데 몸무게가 안빠짐...



일 휴일


관리형 독서실이 토요일에 일찍 마치고 일요일에 자율등원인건 쉬라고 그런거야.

제발 쉬어. 뭣도 모르고 시험 두달 전에 막판 스퍼트 낸다고 토요일도 10시까지했고

한달 남겨놓고는 일요일에도 공부하러 갔는데 시험 2주남겨놓고 병원 전전했음

쉬어. 진지하다. 궁서체임. 시험 2주 남았는데 아침에 일어날 수가 없더라고

일주일에 6일 공부하면 하루는 쉬자. 죄책감 ㄴㄴ

 

나는 하루에 4과목을 공부했어국어,영어,한국사,선택과목 1.

월요일에 국어,영어,한국사,선택과목A 했으면 화요일에 국어,영어,한국사,선택과목B 이런식으로 번갈아서 공부했고

하루에 인강은 대여섯개정도 들었던 것 같아.

재시하면서 인강을 실강처럼 들었는데, 실강수업하고 다음날 오전에 바로 인강이 올라오잖아.

그럼 그날 바로 인강을 들었어. 그러면 보통 한번에 인강이 2-3개씩 올라오거든.

근데 인강이 매일매일 올라오는게 아니라 월요일 목요일에 각각 3개씩 해서 일주일에 6강정도 올라온다고 보면 돼.

그럼 월 2강 수 2강 금 2강 이런식으로 듣고 화 목 토는 복습하고. (요일이 안맞는건 한 선생님이 여러 인강을 촬영해 올리시기 때문)

근데 한 일주일정도는 텀을 두는게 좋을 것 같아. 선생님 건강이나 코로나로 인해서 휴강될때가 있어서 계획틀어지면 짜증나거든.


19.07.23기준으로

국어 김병태쌤 올인원 1,2강

국사 문동균쌤 판서노트 1/2 1,2강

영어 한덕현쌤 논리독해 1,2강 

이런식으로 들었어! (선택과목은 11월부터 들어갔어 전공이라)


그리고 나는 ㄴㅇㅂ카페 ㄱㄷㄹ에서 스터디를 구해서 매일했어.

국어의 경우 선재국어 4권 스터디랑, 병태쌤 국왕한자 스터디(얘는 나중에 시험 두세달전에 고유어, 외래어, 맞춤법 등도 같이함)

영어는 이동기 voca 3000스터디를 했어.

영어는 매일 day 3씩 돌리다가 회독 몇번하고는 5회독하고 또 몇번 하고 10회독으로 돌렸어.

나중에는 술술 외울지경이 되었는데... 단어만 다 외워도 두문제정도는 기본으로 맞추고 들어가니까 단어는 진짜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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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더러운건..... 양해바람.....


뭐든 꾸준히하는게 기억에 오래남고 좋은것 같아. 나는 스터디 만족했어.




3. 약점이랑 극복방법이랑 도움된 강의

국어 : 약점이라고 한다면 한자랑 문법?

한자 얼마나 못했냐면... 중학교 때 이후로 한자를 공부한 적이 없었어.

중학교할때 교를 한자로 못썼음. 내 이름도 겨우 쓰는데 무슨...

그래서 초시때 한자 완전 개판이었는데 국왕한자 강의듣고 괜찮아서 재시때 한자성어 270강의 듣고 스터디 계속 돌리면서 다 외웠어.

그 요정노트에 두글자한자어나 그런거 나와있는데 그 부분도 강의하면서 이거는 꼭 외우라고 집어주시거든

그런거 위주로 계속 봤고 결국 한자문제 다맞았음ㅠㅠ


문법도 요정노트 강의 다 듣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 늘어있더라.

근데 요새 문법이 거의 안나와서... 뭐라고 하기 좀 그렇다;;;


영어 : 감으로 푸는 문법과 해석 다되는데 삐끗하는 독해력

덕현쌤의 464와 논리독해가 큰 도움이 되었어.

영어에 나오는 문법은 정해져있어서 464 강의 듣고 계속 돌리면 왜틀렸는지 이유까지 달면서 풀수 있게 되었다...!

독해는 논리독해 진짜 추천해. 문제 푸는 논리가 생김ㅠㅠㅠ

그리고 독해력이 불안한 사람들은 한문장씩 끊어서 하는 손독해 직접 해보면 좋을 것 같아.


한국사 : 솔직히 그냥 과목이 약점이었음(초시 점수가 보장해주는...)

선사시대 제일 좋아한거 나야나...

그리고 근현대사 극혐했어. 지금도 근현대사는 좋아하지 않.........


강의의 도움보다는 무한 기출회독의 도움이 컸던 것 같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랄까...?





4. 요약정리

요약정리는 국어는 요정노트, 영어는 안했고 국사는 문동균쌤 판서노트에 했어.

날잡아서 한 건 아니고 꾸준히 강의들으면서 모르는거 필기하고 포스트잇 붙이고 헷갈리는거 별표치고? 이런 식으로 진행했고

그게 몇개월치가 쌓이면 요약정리본이 되고 그런거...


근데 막상 시험칠때는 그거 안보고 시험 한달전부터 모르겠거나 더럽게 안외워지거나 틀린부분 포스트잇에 정리해놓은거

빈 공책에 다닥다닥붙여 놓은게 있었는데 그거 위주로 봤어.


그래도 요약정리 해두면 좋은게 본인이 직접한거라 설명적어놓으면 나중에 헷갈려서 그 부분 또 찾아서 보게되고 그렇거든

평소에 꾸준히 해놓으면 좋은 것 같아... 도움이 안되서 미안해...


아 그리고 스터디플래너는 나는 잘 안썼어. 사놓긴 했는데 예쁘게 관리가 안되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찢어버리더라고...

그래서 월간계획 큰틀에 맞춰서 그날 그날 강의 듣고 공부했어.




5. 멘탈관리

일단 멘탈관리에는 sns끊는게 제일 좋은 거 같아.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카톡 프사 볼때마다 기분이...... ㅎ......

난 그래서 재시때는 SNS 전부 삭제하고 친구들이랑 연락할때는 문자메시지로만 연락했어.

꼭 연락해야할때 아니면 친구들이랑도 연락안했고...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는 푹 쉬었는데 이게 좋았던 것 같아.

난 원래 집순이라 밖에 나가 놀고 이런거 안좋아해서 소소하게 집에서 쉬는게 좋았어.

맛있는거 가끔 시켜먹고... 


공부할때 안풀리거나 모르겠고 그래서 멘탈 터질때가 있거든

특히 시험 얼마 안남겨두고 동형 푸는데 점수 60점 이하로 나올때...


이렇게까지 했는데 모르겠고 눈물 막나고 한심하고 자존감떨어지고 엄청 복합적인 마이너스 감정이 느껴지는데...

일단 동형 점수에 일희일비안했으면 좋겠어.

나도 울면서 스펙업방에 상담하고 그랬는데... 고종훈 동형 1 쉽다그랬는데 60점대 나와서 멘탈터지고 그랬거든?

덕현쌤 새벽모의고사도 60~90 오락가락했고 국어 나침판은 80점 이상 맞은적이 거의 없었을 정도...


지금 어렵고 틀리는건 나중에 쉽게 느끼고 맞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거기 너무 매몰되어있지 않음 좋겠어.

시험 전까지 점수 개판이었음...



6. 시험 직전

시험 두달 전부터는 동형 모의고사 위주로 풀었어.

국어 : 선재쌤 봉투모의고사, 나침판

영어 : 한덕현 새벽모의고사

국사 : 고종훈 동형 1,2


국어 병태쌤은 동형에 오타같은거 많다 그래서 안들었고 태종쌤 하프는 간간히 했는데 너무 문법위주라 추천하지 않아.

요새 스타일이면 권규호쌤이 적합하지 않을까? 그러나 나는 들어본적 없음...

나침판은 솔직히 투머치인거같고 선재쌤 봉투가 제일 괜찮았어.


영어는 동기쌤 하프 하다가 덕현쌤 새벽모고랑 반반모고로 갈아탔어.

초시때 동기쌤 실전동형 사서 풀었는데 더럽게 어려워서 내다버려가지고 실전동형은 안했어...

새벽모의고사 진짜진짜 추천해. 퀄리티 정말 좋음.

김기훈 쌤 해내다?인가? 그것도 좋다고 들었는데 나는 새벽모고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더 하지는 않았음


국사는 고종훈쌤 찬양한다... 고종훈 동형 최고임. 다른거 다 필요없고 고종훈쌤 동형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동균쌤 모의고사는 프린트라 출력하다가 넘 귀찮아서 안풀게되어버림... 


시험치는 시간에 맞춰서 100분재고 전과목 모의고사 돌렸는데 이게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음.

마킹지도 있으면 마킹하는 것도 100분에 넣어서 연습하면 좋아.

그리고 난이도도 어떻게 나올지모르니까 쉬운거랑 어려운거 섞어서 해보면 좋을 듯.

초시때 풀다가 내다버린 이동기쌤 실전동형 엄청 어려웠는데 그 해 영어 시험이 어려워서 실제 시험칠때 어려운지 모르겠더라고;;


난이도 섞어서 풀어야 시간배분이런것도 연습되고 좋을 것 같아.


두달전부터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꼭 100분재고 전과목 모의고사를 풀어봤고, 토요일에도 10시까지 공부했어.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한달남겨놓고 주7일 공부하다 골로갈뻔함.

무조건 하루는 쉬자...


시험 한달전부터는 문동균쌤 문단속 학습법이라고 있는데, 시험치기전에 30일전부터 시작해서 4회독을 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도록 하는 학습법이야. 거기 맞춰서 전과목 문단속 학습법을 시작했고 시험전날까지 4번 보고 들어갔어.




+ 아 그리고 토리들이 질문해준거

Q1. 기출

기출은 나는 독학으로 하고 모르는 문제나 헷갈리는 거만 해설강의 들었어

인강들으면서 하면 솔직히 모르는거 없고 다 아는거 같자나요...

기출 혼자 풀면서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하기때문에 독학 추천해.

이런식으로 쪼개서 회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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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국어 고유어 외래어 표준어 암기

이거는 선재국어 4권 스터디랑 병태쌤 한자성어 스터디해서 공부했는데

일단 문제를 내보면서 출제자의 마음으로 중요해보인다 싶은거 캐치하고 매일 반복해서 스터디하다보면 외워져.

근데..... 안나온지 몇년 된거같.......아서........ 공부해보고 선택과 집중해야할때.. 알아서...........

국어는 요새 수능형으로 가는거 같아서 비문학에 공들이는 편이 좋지 않을까하구... 조심스레....

강의를 다들었으면 문제를 풀어보는건 어떨까?

병태쌤 기출 괜찮아... 책 안사고 강의들으면 파일로 올려줬는데 쏠쏠하게 다 봤음...!


아 그리고 단어든 뭐든 암기 잘 안되는 토리들 있으면 QUIZLET 추천해! 

어플도 있고 인터넷으로도 되는데 솔직히 나는 이걸로 한자랑 영어단어랑 고유어 등등 외웠어.

쉬는시간이나 식사시간에 하기 좋고 뭔가 게임느낌이라 성취욕도 생긴당!!!


Q3. 장기기억력화 안되는거 극복

이거는... 일단 인터넷을 끊고 문명과 거리가 멀어지면 머리가 좀 맑아지고 집중력도 돌아와...

그리고 매일매일 공부하다 보면..... 첨에는 잘 못느끼는데 장기기억력이 회복됨...

장기기억력은 하루 루틴이랑 꾸준함이 중요한거같아.

뻔한말 해서 미안한데 진짜 꾸준한거밖에는ㅠㅠㅠ






더 궁금한거 있음 댓글로 남겨주면 대댓달게!

읽어줘서 고맙고 토리들 모두 좋은 결과있기를!!!

  • tory_1 2020.09.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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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0 2020.09.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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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2 2023.09.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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