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내서 가려고 하면
또 갈 수도 있고 돈도 팡팡 쓰실 수 있으니
내가 걱정할 바는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 ㅠㅠ
다들 바쁜 사람들이 겨우 시간 내서
나이도 있고 그런데 돈 많이 들여서 짧은 일정으로 갔는데
시간 낭비(?)하는 것 같아 좀 아쉽기도 하더라.
날도 춥고 시차도 있고 짐도 있는데
어플만 안 쓰는 거지…
사전에 공부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자꾸 뭐 하지 말라 그러고 ㅋㅋㅋ
기차도 미리 예매해 두지 말라 그러고…? ㅎ
일정도 빡빡하고
성수기에
비싸기도 비싼데 ㅠㅠㅋㅋ
호텔 찾느라 개고생
거기에 호텔비도 비싸고 ㅠㅠ ㅋㅋ
다들 비싸다 비싸다 하니까 ㅋㅋㅋㅋㅋ
이래저래 뭐 좀 아쉽긴 하더라.
물론 저런 경험 재미있기도 하겠지만 ㅋㅋㅋㅋ
막 미술관도 촉박하게 보고 가야 하고
계속 예약 안 해서 부지런히
가서 기다려도 자리 없고…
가까운 곳에 휴양지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멀리 가서 날도 춥고
물가도 비싼 곳에서
길바닥에서 우왕좌왕하니…
좀 안타까움 ㅠㅠ ㅋㅋㅋ
다들 아쉬워하는 것도 같고
(실제로 버스 운행 취소되서 인터라켄 기차 놓칠까봐 겁내 뛰어갔었음 그때 번역기가 잘 되는 건 아니였다만 번역기 아니였음 티켓 날렸음)
사전 조사도 안되는데 거기 나라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라도 해야지ㅜㅠㅠ 매번 한국인 만난다는 요행이 어디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