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보면서 아 이 메이크업은 붙겠다, 이건 좀 아쉽다 이런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 보는 내내 정샘물 심사에 더 공감을 했던 것같아. 뭔가 서옥이랑 정생물이 하는 심사가 기준이 명확하고 방송에서 명확하게 보여줘서 이 사람은 서옥이 이렇게 줄 것같고 정샘물이 이렇게 줄 것같아! 하면서 예측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 근데 이사배랑 아모레 아티스트(성함이 기억 안남…)의 기준은 명확하게 안 나온 것 같아서 좀 아숩. 그리고 인플루언서들 잘하는 사람 진짜 많더라. 여하튼 재미있다!! 앞으로 기대 됨.
추가로 이런 경연 프로들 보면서 올드비들 나오는 거 보면 항상 비슷한 패턴이 있는 것같아.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그걸 계속 갈고 닦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세우거나 트랜드에 잘 따라가는 가, 아니면 좀 그 시대에 머물러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음. 못 따라가는 쪽이 못했다가 절대 아님, 트랜드에 잘 따라가거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설립하는게 대단한 거지! 애초에 한 시대를 풍미하는 거부터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상 경연 프로 도파민 중독자의 저스트메이크업 후기였다!
추가로 이런 경연 프로들 보면서 올드비들 나오는 거 보면 항상 비슷한 패턴이 있는 것같아.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그걸 계속 갈고 닦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세우거나 트랜드에 잘 따라가는 가, 아니면 좀 그 시대에 머물러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음. 못 따라가는 쪽이 못했다가 절대 아님, 트랜드에 잘 따라가거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설립하는게 대단한 거지! 애초에 한 시대를 풍미하는 거부터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상 경연 프로 도파민 중독자의 저스트메이크업 후기였다!
나는 그쪽에서 유명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해서 가서 받아보고싶더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