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겜 하려는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진심이었으니까 본인대로 했을거고
인플루언서는 이미지로만 생각해서 나왔을테니
현규는 느낌상 전략 짜고 추구하는 이미지 생각해서 나왔을텐데
우승자인 장콩오 캐릭? 아님 전편 궤도?
그래도 얘네는 데매도 갔다오고 편을 짜도 정치력이나 게임 전략 플레이 꽤 보여주는데
우리가 현규한테서 본건 머리 좋고 착한사람들 잘 써먹고 나 너무 외로워 슬퍼 FT 모먼트에 분위기 전환되면 헤헿 다 죽여야지 이제! 말로 하는 것뿐... 그래서 연프력 소리를 듣는듯 뭐 그것도 브레인이라고 하면 맞고 ㅋㅋㅋㅋ
인스타에서도 자기 응원하는 댓글 좋아요 1000짜리는 남기고 열심히 지우셨음 ㅋㅋㅋ
규현이도 게임 중간중간 이미지 신경쓰는 척은 하던데 ㅋㅋㅋ
소희는 바보고.
3.8억 자기들한테는 어차피 껌값일거고 보통 글로벌 이미지 신경쓰려고 온 걸텐데 연프도 아니고 서바이벌 프로에 무슨 캐릭터를 레퍼삼고 온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인플루언서는 이미지로만 생각해서 나왔을테니
현규는 느낌상 전략 짜고 추구하는 이미지 생각해서 나왔을텐데
우승자인 장콩오 캐릭? 아님 전편 궤도?
그래도 얘네는 데매도 갔다오고 편을 짜도 정치력이나 게임 전략 플레이 꽤 보여주는데
우리가 현규한테서 본건 머리 좋고 착한사람들 잘 써먹고 나 너무 외로워 슬퍼 FT 모먼트에 분위기 전환되면 헤헿 다 죽여야지 이제! 말로 하는 것뿐... 그래서 연프력 소리를 듣는듯 뭐 그것도 브레인이라고 하면 맞고 ㅋㅋㅋㅋ
인스타에서도 자기 응원하는 댓글 좋아요 1000짜리는 남기고 열심히 지우셨음 ㅋㅋㅋ
규현이도 게임 중간중간 이미지 신경쓰는 척은 하던데 ㅋㅋㅋ
소희는 바보고.
3.8억 자기들한테는 어차피 껌값일거고 보통 글로벌 이미지 신경쓰려고 온 걸텐데 연프도 아니고 서바이벌 프로에 무슨 캐릭터를 레퍼삼고 온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