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호불호 있을수 있다는거 알아
나도 이균솊 응원하던 사람이라 아쉬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우승자가 우승할 자격이 없나?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나이가 30이던데 아버지뻘에 커리어 넘사인 사람과는 경험과 스토리의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지
우승 주제에 대한 해석도 이균셰프가 훨 뛰어나지만 만장일치 나올정도의 맛을 증명해 낸건 맛피아잖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의 맛차이가 나지 않았다면 주제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국 맛을 더 잘내는게 요리 프로그램에서 중요하지 않나?
이걸 계기로 맛피아라는 셰프가 성장해 나가는거고 어느정도는 증명해 낸거 같은데 간혹가다 제작진이 흑 이 우승하는게 맞지 않겠냐 하면서 심사결과에 뭔가 있었다는 듯이 말하는거 매우 별로야
다들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했고 결과를 낸건데 그 사람이 증명해낸걸 폄하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건 이균셰프한테도 실례야…
나도 이균솊 응원하던 사람이라 아쉬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우승자가 우승할 자격이 없나?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나이가 30이던데 아버지뻘에 커리어 넘사인 사람과는 경험과 스토리의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지
우승 주제에 대한 해석도 이균셰프가 훨 뛰어나지만 만장일치 나올정도의 맛을 증명해 낸건 맛피아잖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의 맛차이가 나지 않았다면 주제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국 맛을 더 잘내는게 요리 프로그램에서 중요하지 않나?
이걸 계기로 맛피아라는 셰프가 성장해 나가는거고 어느정도는 증명해 낸거 같은데 간혹가다 제작진이 흑 이 우승하는게 맞지 않겠냐 하면서 심사결과에 뭔가 있었다는 듯이 말하는거 매우 별로야
다들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했고 결과를 낸건데 그 사람이 증명해낸걸 폄하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건 이균셰프한테도 실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