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지나 불호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되게 호도 아니야 ㅋㅋㅋ
(불호는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되게 귀엽다고 생각하고
뒤늦게 무명시절 잘 버티고 잘 되어서 좋고
돈 엄청 벌어서 성공한 것도 신기하고 ㅋㅋㅋ
주변인들 잘 챙기고 정도 많은 거 같고
워낙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고 하지만 ㅋㅋ
나오는 프로그램도 잘 챙겨봐.
구해줘 홈즈도 보고
신박한 정리도 보고 ㅋㅋ
나 혼자 산다도 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혼자 에너지 넘쳐서
늘 뭔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서 사는 거?
뽈뽈 거리면서 이것 저것 하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해서 ㅋㅋㅋ
부러워하면서 잘 봐 ㅋㅋㅋ
에너지 넘치는 외향성이 나랑 달라서...
근데 뭔가 지금도 탑?이라면 탑이지만...
이상하게 ㅋㅋㅋㅋ
뭔가 탑급 mc 느낌은 아닌 느낌????
그냥 멘트 치는 게 뭐랄까...
다들 특유의 스타일이나 개성이 있지만...
물론 깔보는 것도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좀 ㅋㅋㅋㅋㅋㅋ
뭐랄깤ㅋㅋㅋ 설명하긴 어려운데
Mc자리 올라서고 좀 그래 ㅋㅋㅋ
어제도 김연경 선수 나와서
되게 재미있게 보는데
자꾸 김연경 선수한테
입담이 많이 늘었다고
재미있어 졌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좀 그렇더라고?
사실 연경선수는 원래도 재미있었고
성격도 원래 솔직하고 시원하고 쿨하고 당당하고
처음부터 그랬거든? ㅋㅋ
물론 방송 좀 더 자주 하면서
능숙해지고 편해진 건 있겠지만
너무 자꾸 재미있어졌다
입담이 늘었다 이러니까...
좀 그렇더라;;;;;
구해줘 홈즈 때도
다른 팀 집 소개할 때
약간 매너 없는 멘트 좀 쳐서
초반에 그거로 말 좀 나왔던 거로 아는데...
암튼 ㅋㅋㅋ
이게 뭐 무시하는 건 아니겠지만
맨날 잠깐만요~ 이러면서
누구의 행동이 이상하다거나
막 패션이든 요리든 뭐든
다 알고 나도 전문가라는 듯이 그러니까 ㅎㅎㅎ
조금만 더 겸손하게? 모르는 척 한발짝
뒤로 빠져서
게스트나 그 주인공을 돋보이게 해주는
멘트를 좀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알아도 모르는 척 물어봐주는 그런 능력???
맞장구를 쳐줘도 꼭 내가
나도 아는데... 이런 뉘앙스에서가 아니라
와... 대단하다 하는 느낌의
뉘앙스로 맞장구를 해줄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뭔가 능력치가 잘나가는 개그맨이라도
다 다르긴 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ㅎㅎㅎ
예전에 무도할 때도
유재석이 정형돈이나 노홍철 정도가mc능력 있는
걸로 봤던 거 보면...
하하나 정준하 박명수 뭐 다 웃겨도
좀 다른 능력치구나 이런 ㄱㅔ ㅎㅎ
그렇다고 또 되게 호도 아니야 ㅋㅋㅋ
(불호는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되게 귀엽다고 생각하고
뒤늦게 무명시절 잘 버티고 잘 되어서 좋고
돈 엄청 벌어서 성공한 것도 신기하고 ㅋㅋㅋ
주변인들 잘 챙기고 정도 많은 거 같고
워낙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고 하지만 ㅋㅋ
나오는 프로그램도 잘 챙겨봐.
구해줘 홈즈도 보고
신박한 정리도 보고 ㅋㅋ
나 혼자 산다도 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혼자 에너지 넘쳐서
늘 뭔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서 사는 거?
뽈뽈 거리면서 이것 저것 하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해서 ㅋㅋㅋ
부러워하면서 잘 봐 ㅋㅋㅋ
에너지 넘치는 외향성이 나랑 달라서...
근데 뭔가 지금도 탑?이라면 탑이지만...
이상하게 ㅋㅋㅋㅋ
뭔가 탑급 mc 느낌은 아닌 느낌????
그냥 멘트 치는 게 뭐랄까...
다들 특유의 스타일이나 개성이 있지만...
물론 깔보는 것도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좀 ㅋㅋㅋㅋㅋㅋ
뭐랄깤ㅋㅋㅋ 설명하긴 어려운데
Mc자리 올라서고 좀 그래 ㅋㅋㅋ
어제도 김연경 선수 나와서
되게 재미있게 보는데
자꾸 김연경 선수한테
입담이 많이 늘었다고
재미있어 졌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좀 그렇더라고?
사실 연경선수는 원래도 재미있었고
성격도 원래 솔직하고 시원하고 쿨하고 당당하고
처음부터 그랬거든? ㅋㅋ
물론 방송 좀 더 자주 하면서
능숙해지고 편해진 건 있겠지만
너무 자꾸 재미있어졌다
입담이 늘었다 이러니까...
좀 그렇더라;;;;;
구해줘 홈즈 때도
다른 팀 집 소개할 때
약간 매너 없는 멘트 좀 쳐서
초반에 그거로 말 좀 나왔던 거로 아는데...
암튼 ㅋㅋㅋ
이게 뭐 무시하는 건 아니겠지만
맨날 잠깐만요~ 이러면서
누구의 행동이 이상하다거나
막 패션이든 요리든 뭐든
다 알고 나도 전문가라는 듯이 그러니까 ㅎㅎㅎ
조금만 더 겸손하게? 모르는 척 한발짝
뒤로 빠져서
게스트나 그 주인공을 돋보이게 해주는
멘트를 좀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알아도 모르는 척 물어봐주는 그런 능력???
맞장구를 쳐줘도 꼭 내가
나도 아는데... 이런 뉘앙스에서가 아니라
와... 대단하다 하는 느낌의
뉘앙스로 맞장구를 해줄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뭔가 능력치가 잘나가는 개그맨이라도
다 다르긴 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ㅎㅎㅎ
예전에 무도할 때도
유재석이 정형돈이나 노홍철 정도가mc능력 있는
걸로 봤던 거 보면...
하하나 정준하 박명수 뭐 다 웃겨도
좀 다른 능력치구나 이런 ㄱ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