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index.php?mid=roommate&page=2&document_srl=95151612
이 글쓴 사람인데
화욜날 5시 30분 이후에 관리실 전화 해서 엘베에 경고문 안붙았는데
오늘 새벽 3시에 또 안마의자를 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미친놈들...
사실 아랫층에 누구 사는지 서로 알고 엘베서 만나면 인사 정도 하는 사이라 최대한 참을라고 그냥 관리실에 연락한건데
새벽 3시에 안마의자 소리 나는거 들으니까 내가 살짝 돌아버리겠어서
벽을 존나 쳤어
그랬더니 보통 25분하는걸 한 십분만에 끄더라?
이거 긍정 씨그널로 받아들여도 되나
엘베서 만나면 벽친거 너냐고 하면 나라고 할까 아님 잡아땔까
진짜 넘 짱나 솔직히 내가 탑층이고 나도 층간 소음 유발할라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새벽에 고영이들 우다다도 신경쓰여서 낮에 최대한 놀아주고 뻗어 자게 하거든
넘 승질 나서 나도 안마의저 알아보다가 가격 때매 때려치고 그냥 어깨에 대고 두드리는거 바닥에 굴릴꺼 싶어 12시 넘어서 안마의자로 사람 또 깨우면
ㅎㅏ 진짜 제정신 아닌 새끼들 넘 많다
이 글쓴 사람인데
화욜날 5시 30분 이후에 관리실 전화 해서 엘베에 경고문 안붙았는데
오늘 새벽 3시에 또 안마의자를 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미친놈들...
사실 아랫층에 누구 사는지 서로 알고 엘베서 만나면 인사 정도 하는 사이라 최대한 참을라고 그냥 관리실에 연락한건데
새벽 3시에 안마의자 소리 나는거 들으니까 내가 살짝 돌아버리겠어서
벽을 존나 쳤어
그랬더니 보통 25분하는걸 한 십분만에 끄더라?
이거 긍정 씨그널로 받아들여도 되나
엘베서 만나면 벽친거 너냐고 하면 나라고 할까 아님 잡아땔까
진짜 넘 짱나 솔직히 내가 탑층이고 나도 층간 소음 유발할라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새벽에 고영이들 우다다도 신경쓰여서 낮에 최대한 놀아주고 뻗어 자게 하거든
넘 승질 나서 나도 안마의저 알아보다가 가격 때매 때려치고 그냥 어깨에 대고 두드리는거 바닥에 굴릴꺼 싶어 12시 넘어서 안마의자로 사람 또 깨우면
ㅎㅏ 진짜 제정신 아닌 새끼들 넘 많다
저거 그날 잘 껐다가 그시간에 쓰면 피해주는거 인지했으니 앞으로 계속 더 심하게 할거야
절대 윗층에서 그 소리때문에 괴롭다는거 티내지마
아마 경고 듣고 아니 내집에서 마사지도 못해?하고 경고 들었음에도 3시에한거
티내기시작하면 지옥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