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이사온건지 어쩐건지...
몇주전부터 너무 시끄럽다
문제는 활동시간대가 새벽임
매일같이 게임을 하는듯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11시부터 4시까지 그러니 미칠노릇.
말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우리 지역은 대학생들 사는 지역은 아니고 대부분 직장인 거주하는데...
옆집은 남자라 항의하는것도 걱정되서 일단 몇주간 참아봤는데
내일은 관리실에 얘기해보려고ㅠㅠ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몇주전부터 너무 시끄럽다
문제는 활동시간대가 새벽임
매일같이 게임을 하는듯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11시부터 4시까지 그러니 미칠노릇.
말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우리 지역은 대학생들 사는 지역은 아니고 대부분 직장인 거주하는데...
옆집은 남자라 항의하는것도 걱정되서 일단 몇주간 참아봤는데
내일은 관리실에 얘기해보려고ㅠㅠ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옆집에 음악하는 사람이 이사와서 똑같은 비트를 밤부터 새벽까지 두드리는거야
난 참다참다 못해서 벽 쳤는데 그때만 소리 줄이고 또 시작이라 문에 포스트잇도 붙여보고 결국 건물주인한데 말함 그것도 새벽에 문자로 보냄.
죄송한데 새벽에 나도 못 참겠다고 구구절절 쓰고 그 이후로는 조용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