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보니까 버리는 질문이 많네 ㅋㅋㅋ
난 마켓컬리에서 장을 자주보는 톨인데
살때마다 과대포장 쩔잖아요.... 뽁뽁이는 덤으로 오자나요...
그동안은 발로 밟아서 터트릴만큼 터트린담에 쓰봉에 버렸는데 오늘도 밟다가 현타가...ㅋㅋㅋㅋ
그냥 버리기엔 부피가 너무 크고 다 터트리기엔 너무 귀찮아서 글을 찌게 되었엄ㅋㅋㅋ생각해보니까 터트리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기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추울때 사용하려고 깨끗한거는 남겨놓긴 했어!
토리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니~?
난 마켓컬리에서 장을 자주보는 톨인데
살때마다 과대포장 쩔잖아요.... 뽁뽁이는 덤으로 오자나요...
그동안은 발로 밟아서 터트릴만큼 터트린담에 쓰봉에 버렸는데 오늘도 밟다가 현타가...ㅋㅋㅋㅋ
그냥 버리기엔 부피가 너무 크고 다 터트리기엔 너무 귀찮아서 글을 찌게 되었엄ㅋㅋㅋ생각해보니까 터트리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기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추울때 사용하려고 깨끗한거는 남겨놓긴 했어!
토리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니~?
그거 비닐로 재활용 되는거 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