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말이냐면 난 공부톨이라 오전~~밤10시 까지 도서관톨이야
그래서 낮에 엄마가 옥탑에와서 이불빨래 널어주고있으셨는데 누가 갑자기 문고리를 돌리더래 ㅠ
엄마 순간 뭐지? 하고 놀라셔서 옥상 가운데 화장실창문(옥탑이라 화장실이 계단쪽에 따로있어 근데 그게 옆집화장실이라 문이열려있고 창문이 큼) 쪽으로 돌아가서 살짝 살펴봤는데 남자둘이 문앞에 있었데
놀라서 숨고 아무 반응 안했더니 둘이 뭐라 떠들면서 내려가더래....
그전에 옥탑들어올때 택배도 엄마가 수거해서 들어왔던 상태라 택배직원도 아닐거고....
왜 남자둘이 옥탑문을 (현관?철문?: 뭐라고 표현할지를 모르겠어)열려고했지??? 이 철문 열면 바로 옥상이고 나 사는 옥탑방있어서 무섭다... 여기 집주인이 옥탑 열쇠도 안주고 번호자물쇠 달랑하나 준게 다라서 보안도없는데... ㅠ 혼자다니기 무서워
왜 문열려고 한걸까 ?????
그래서 낮에 엄마가 옥탑에와서 이불빨래 널어주고있으셨는데 누가 갑자기 문고리를 돌리더래 ㅠ
엄마 순간 뭐지? 하고 놀라셔서 옥상 가운데 화장실창문(옥탑이라 화장실이 계단쪽에 따로있어 근데 그게 옆집화장실이라 문이열려있고 창문이 큼) 쪽으로 돌아가서 살짝 살펴봤는데 남자둘이 문앞에 있었데
놀라서 숨고 아무 반응 안했더니 둘이 뭐라 떠들면서 내려가더래....
그전에 옥탑들어올때 택배도 엄마가 수거해서 들어왔던 상태라 택배직원도 아닐거고....
왜 남자둘이 옥탑문을 (현관?철문?: 뭐라고 표현할지를 모르겠어)열려고했지??? 이 철문 열면 바로 옥상이고 나 사는 옥탑방있어서 무섭다... 여기 집주인이 옥탑 열쇠도 안주고 번호자물쇠 달랑하나 준게 다라서 보안도없는데... ㅠ 혼자다니기 무서워
왜 문열려고 한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