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 지역 정했고 월세 어느정도 선까지 ㄱㅊ은지도 정했는데.... 이제 돌아댕겨야하는데 막막....
본가 집 보러다닐 땐 혈육이 차 끌고 댕기면서 해결하는거 옆에서 보기만 하면 됐는데 이번엔 혈육이랑 싸워서 나가는거라 도움도 받기 싫고 안 해줄 것 같곸ㅋㅋㅋㅋ
또 아빠는 바쁘구...... 눈 딱 감고 혈육한테 같이 가달라고 부탁할까? 싶다가도 이거 하나가지고 온갖 잡일+생생내기 할거 생각하면 피곤해져서 싫고....
ㄴㅇㅂ 부동산 같은거 보고 ㄱㅊ은곳 있음 가려고 했는데 매물 별로 없어보이고.. 그냥 ㄱㅊ아보이는 부동산에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나 싶고.... 흑흑.. 누가 나랑 같이 가주면 좋게따..
본가 집 보러다닐 땐 혈육이 차 끌고 댕기면서 해결하는거 옆에서 보기만 하면 됐는데 이번엔 혈육이랑 싸워서 나가는거라 도움도 받기 싫고 안 해줄 것 같곸ㅋㅋㅋㅋ
또 아빠는 바쁘구...... 눈 딱 감고 혈육한테 같이 가달라고 부탁할까? 싶다가도 이거 하나가지고 온갖 잡일+생생내기 할거 생각하면 피곤해져서 싫고....
ㄴㅇㅂ 부동산 같은거 보고 ㄱㅊ은곳 있음 가려고 했는데 매물 별로 없어보이고.. 그냥 ㄱㅊ아보이는 부동산에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나 싶고.... 흑흑.. 누가 나랑 같이 가주면 좋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