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공사로 배로 돈 나가 물도 똑똑 떨어지게 해놓고 가야 안심될 것 같음 일단 고비는 낼까지긴 한데 10일 안에 또 언제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갈 지 모르는 일이고..나 옛날에 그렇게 집 비우고 방치했다가 바닥 다 터져서 아랫집에까지 물 다 흘러넘쳐서 배상해주고 난리였어
찐동파되면 돈도 돈이고 수리할 때 신경 써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