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자매랑 같이 쓰는데
자취하기엔 자금이 너무 모자라고 공부공간은 필요하고 해서
베란다에 책상 놓고 써보려고
보일러 설치는 안돼있지만 베란다 바닥이 타일이 아니라 마루이고 벽에 단열재 붙여놨고(공사한 건 아님)
육안으로 보기엔 결로 없어서
타일카페트 깔아서 바닥단열 하고, 창문에 단열재 붙이고 방한커튼 설치하기, 미니전기장판 가져다놓기<여기까지가 내 계획인데 신경쓸만한 점 더 있을까? 공사까지 하기엔 비용이 부담돼
자취하기엔 자금이 너무 모자라고 공부공간은 필요하고 해서
베란다에 책상 놓고 써보려고
보일러 설치는 안돼있지만 베란다 바닥이 타일이 아니라 마루이고 벽에 단열재 붙여놨고(공사한 건 아님)
육안으로 보기엔 결로 없어서
타일카페트 깔아서 바닥단열 하고, 창문에 단열재 붙이고 방한커튼 설치하기, 미니전기장판 가져다놓기<여기까지가 내 계획인데 신경쓸만한 점 더 있을까? 공사까지 하기엔 비용이 부담돼
겨울되면 얼어죽는다 노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