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가 진짜 진상 오브 진상이고, 계약할때부터 거짓말 오지게 하고 건물 관리하는 사람인데
계약서 읽어보다 보니까 계약서도 개 날림으로 썼어.... 공동중개 한건데 중개사쪽에 이사람 싸인만 되어있고(난 입금은 다른부동산에)
거기다 집주인 계약때 오지도 않았는데 막도장 찍혀있고 위임장 인감도장 이런거 하나도 없어
거기다 물건상태 확인하는 서류도 설명해야한다는데 당연히 설명도 하나도 안했어
이거 어디다 신고 못하니 ㅠㅠㅋㅋㅋ
공인중개사가 진짜 진상 오브 진상이고, 계약할때부터 거짓말 오지게 하고 건물 관리하는 사람인데
계약서 읽어보다 보니까 계약서도 개 날림으로 썼어.... 공동중개 한건데 중개사쪽에 이사람 싸인만 되어있고(난 입금은 다른부동산에)
거기다 집주인 계약때 오지도 않았는데 막도장 찍혀있고 위임장 인감도장 이런거 하나도 없어
거기다 물건상태 확인하는 서류도 설명해야한다는데 당연히 설명도 하나도 안했어
이거 어디다 신고 못하니 ㅠㅠㅋㅋㅋ
그럼 본인이 계약서 도장찍을때 출석 안하고 대리인(공인중개사)가 찍으면서 위임장같은거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니? 입금한 부동산은 잠깐 왔다가 부동산이 좁고 소란스러워서 밖에 있었어.
입금한 부동산(톨이쪽 부동산)은 뭐한거야? 계약때안왔어?
거기가 톨이를 케어안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