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사이동으로 지역을 옮기게 되어서 오피스텔을 알아보고 있는데,
전입신고 안되고, 전세권 설정 등기를 하라는 곳이 많더라고..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니라 업무용이라서 그러는거는 알겠는데,,
같은 오피스텔인데도 전입신고 되는 곳vs 전입신고 안되고, 전세권 설정등기 해야 되는 곳
거의 3~4천 차이가 나더라구
전세권 설정 등기를 하면은 물권이라서 채권보다 앞서서 전세금 떼일 걱정은 없다 이런 내용은 봤는데
전세권설정을 한다면, 전입신고보다 더 안좋다거나 하는 점은 없겠지??
(전세권 설정 등기에 필요한 돈은 별개로 친다면)
임대차보호법 대상이 아니라서, 몇달만에 나가라고 하거나 전세금을 올리거나 할 수 있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