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로 지방으로 집 알아볼 계획중인 토리야.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애문에 최근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호갱 안달하려고 기본적인건 많이 알아가려고 노력중인데
내가 찾아본 대부분의 정보에서 융자나 근저당없는 깨끗한 집을 택하라는 말을 많이했거든.
그래서 집구할때 융자, 근저당 없는 집으로 보여달라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융자없는집 찾기 좀 힘들거라 그래서 걱젙이 돼..
융자없는 집 찾기 힘드니?
융자나 근저당있을경우, 어느정도 잇어야 그래도 안전한 편이야..?
(근저당의 경우, 근저당+내 전세금이 매매가의 70%이하면 안전한 걸로 아는데 이거 맞는거니?)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애문에 최근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호갱 안달하려고 기본적인건 많이 알아가려고 노력중인데
내가 찾아본 대부분의 정보에서 융자나 근저당없는 깨끗한 집을 택하라는 말을 많이했거든.
그래서 집구할때 융자, 근저당 없는 집으로 보여달라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융자없는집 찾기 좀 힘들거라 그래서 걱젙이 돼..
융자없는 집 찾기 힘드니?
융자나 근저당있을경우, 어느정도 잇어야 그래도 안전한 편이야..?
(근저당의 경우, 근저당+내 전세금이 매매가의 70%이하면 안전한 걸로 아는데 이거 맞는거니?)
글쎄..보는 집의 종류에 따라 다를듯. 신축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집주인이 대출끼고 분양받거나 해서 융자 낀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파트 이런 것도.. 그런데 연식 좀 있는 다가구나 빌라는 융자 없는 경우도 많아.
전세금+융자금이 매매가 70% 이하면 안정권이라곤 하던데 이것도 60이다 80이다 제각각이야. 금액 자체가 얼마나 크냐도 중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