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있는 지역이 전세가 잘 안나온단말이야 대부분 연세야. 알고 있는 괜찮은 곳은 딱 한군데야. 그래서 거기서 전세를 살고 싶어...
근데 우리 학교 특성상 원룸 계약이 빨리 마감돼서(?) 괜찮은 곳은 이미 1학기 후반 되면 다 나가는 수준임
그래서 내년에 전세를 살고 싶으면 나는 3월달 쯤에 미리 가서 계약을 하는게 낫지않겠느냐고 생각했어
근데 부모님께 말씀드렸다니 그게 가능하냐고? 물으시더라고
그리고 계약하면 계약금이 전세의 10% 선납일텐데 그 돈을 묻어두는게 과연 맞을까? 물어보시더라고···
어떻게 생각하니? 내년 1월에 살 거 올해 3-4월에 미리 계약해두는 거 별로야?
청년 전월세 대출 받을 생각이고 전세는 4000 이어서 10%하면 400이 계약금일거야. 정확히는 집 보고 주인분 얘기 들어봐야겠지만? 이게 토리들이 생각할땐 어리석은 생각이니?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
근데 우리 학교 특성상 원룸 계약이 빨리 마감돼서(?) 괜찮은 곳은 이미 1학기 후반 되면 다 나가는 수준임
그래서 내년에 전세를 살고 싶으면 나는 3월달 쯤에 미리 가서 계약을 하는게 낫지않겠느냐고 생각했어
근데 부모님께 말씀드렸다니 그게 가능하냐고? 물으시더라고
그리고 계약하면 계약금이 전세의 10% 선납일텐데 그 돈을 묻어두는게 과연 맞을까? 물어보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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