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컨 없어
1억 8천 전세에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마루바닥이 물에 잠겼던것처럼 점박이로 크게크게 짙은 색으로 변해있어
이미 다 깎아내고 니스칠한거라 보기에만 안좋고 아무이상 없다는데 괜찮을까? 원한다면 장판 깔아줄수있대
뷰도 좋고 넓고 정말 다 마음에 드는데 그거때문에 망설여져
저기랑 1000에 월세 65짜리 깔끔한 원룸 중에 고민중인데 오피스텔이 더 넓고 뷰가 탁 트여있어서 자꾸 오피스텔가고싶어진다ㅠㅠ
원룸 들어가면 백퍼 저 오피스텔 안간거 두고두고 아쉬울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1억 8천 전세에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마루바닥이 물에 잠겼던것처럼 점박이로 크게크게 짙은 색으로 변해있어
이미 다 깎아내고 니스칠한거라 보기에만 안좋고 아무이상 없다는데 괜찮을까? 원한다면 장판 깔아줄수있대
뷰도 좋고 넓고 정말 다 마음에 드는데 그거때문에 망설여져
저기랑 1000에 월세 65짜리 깔끔한 원룸 중에 고민중인데 오피스텔이 더 넓고 뷰가 탁 트여있어서 자꾸 오피스텔가고싶어진다ㅠㅠ
원룸 들어가면 백퍼 저 오피스텔 안간거 두고두고 아쉬울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왜 그런얼룩이..물에 잠길일없는곳이면 들어가고싶어하는마당에 이런말 미안하긴한데 괜시리 사건..생각나서 이유라도 물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