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이 예전엔
사람이 살긴 하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었는데
새로 이사오고나서부터 너무 시끄러워
일단 귀에 문제가 있는지 티비나 음악소리를 크게 틈
저번엔 새벽 세시까지 피아노소리들리길래
집주인 통해서 말했더니 다음부턴 조심하겠다고 했다 하든데
그 뒤로 새벽에 시끄러운건 좀 줄었는데
지금 같은 애매한(?) 시간에 여전히 시끄러워...
엄청 쿵쾅대고 뭘 맨날 끌고 뚜드리고 ㅅㅂ
직접 가서 말할까 아니면 그냥 12시정도까진 참아줄까
짜증난다 진짜 아
사람이 살긴 하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었는데
새로 이사오고나서부터 너무 시끄러워
일단 귀에 문제가 있는지 티비나 음악소리를 크게 틈
저번엔 새벽 세시까지 피아노소리들리길래
집주인 통해서 말했더니 다음부턴 조심하겠다고 했다 하든데
그 뒤로 새벽에 시끄러운건 좀 줄었는데
지금 같은 애매한(?) 시간에 여전히 시끄러워...
엄청 쿵쾅대고 뭘 맨날 끌고 뚜드리고 ㅅㅂ
직접 가서 말할까 아니면 그냥 12시정도까진 참아줄까
짜증난다 진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