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엑 제작진이랑 딜 안했으면
자기들이 데리고 트레이닝도 시키고 또 따로 홍보도 해야하고 시간이며 돈이며 많이 필요했을텐데
엠넷이랑 짬짜미만 하면 방송으로 알아서 인지도 높여줘, 팬덤 형성 되고, 원하는 애는 데뷔조 시키고 다른 애는 소속사 데려와서 따로 데뷔시킬 수 있고 완전 남는 장사야 ㅋㅋㅋ
요즘 아이돌 시장 포화라서 데뷔시킨다고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또 여기 나온 소속사들 대부분 중소라서 애들 그렇게 그냥 데리고 있다가 지지부진한 활동이나 몇번 시키다가 내보내거나 그냥 애들이 지쳐서 나가거나 그랬을텐데 얼마나 개꿀이었을까 ㅋㅋㅋㅋ 시청자는 기만하고
ㄹㅇ 생각할수록 기가 차 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픽이 들러리인줄도 모르고 방송 보면서 분량 걱정에 멘탈 걱정에 진짜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이번 프듀는 보면서도 재밌고 즐거운 마음보다 뭔가 방송 끝나고 나면 허탈하고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그냥 방송 자체가 음습해서 그런거였음
자기들이 데리고 트레이닝도 시키고 또 따로 홍보도 해야하고 시간이며 돈이며 많이 필요했을텐데
엠넷이랑 짬짜미만 하면 방송으로 알아서 인지도 높여줘, 팬덤 형성 되고, 원하는 애는 데뷔조 시키고 다른 애는 소속사 데려와서 따로 데뷔시킬 수 있고 완전 남는 장사야 ㅋㅋㅋ
요즘 아이돌 시장 포화라서 데뷔시킨다고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또 여기 나온 소속사들 대부분 중소라서 애들 그렇게 그냥 데리고 있다가 지지부진한 활동이나 몇번 시키다가 내보내거나 그냥 애들이 지쳐서 나가거나 그랬을텐데 얼마나 개꿀이었을까 ㅋㅋㅋㅋ 시청자는 기만하고
ㄹㅇ 생각할수록 기가 차 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픽이 들러리인줄도 모르고 방송 보면서 분량 걱정에 멘탈 걱정에 진짜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이번 프듀는 보면서도 재밌고 즐거운 마음보다 뭔가 방송 끝나고 나면 허탈하고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그냥 방송 자체가 음습해서 그런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