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은 쉐드킬러, 장갑빗, 사랑빗 다 쓰고 있는데...ㅠㅠ
이걸 다 써도 속에 잠든 털이 다 빗겨나가는 것 같지가 않아 흑흑
어느정도 다 빗었다~ 치고 나중에 손가락으로 쓱 훑으면 손가락 사이사이에 끼인 털들이 팔랑거려ㄷㄷ
빗은 더 이상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내가 빗 사용법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고양이라는 귀여운 생명체 자체가 털을 끊임없이 뿜어대는건지 늠 궁금하다 흑흑
우리애 털 느낌은 요러해!
빗기는 도중에 찍은거라 바로 날리는 털이 앉아있네 흑흑
박히는 단모, 날리는 장모를 다 가진 아이라 관리가 더더욱 힘든거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