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냄새맡고 입벌리고 경악하는 표정 짓는게 입천장에 있는 까만점으로 냄새 잘 맡으려고 한다던데... 까만점이 없는 냥이도 있니..?
둘째가 첫째 엉덩이 냄새 맡고 입 잘 벌리는데(졸귀임) 첫째는 그런거 없거든.... 맡아도 그냥 입 안 벌려.. 하품해서 보면 입천장에 까만점이 없더라구... 없을 수도 있ㄴ는거야?
둘째가 첫째 엉덩이 냄새 맡고 입 잘 벌리는데(졸귀임) 첫째는 그런거 없거든.... 맡아도 그냥 입 안 벌려.. 하품해서 보면 입천장에 까만점이 없더라구... 없을 수도 있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