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글을 적은 적 잇었어!
굳이 와서 시비터는 고양이 : https://www.dmitory.com/pet/11772703
그리고 이제 묘생 1년 다되가는 남자친구네 남동생(=aka 도련님)은
여전히 시비를 털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근무할땐 집에서 안있고 휴무때만 돌아오니
돌아와선 낯선데 안고 부르고 귀찮게 구니 짜증나고 시비털고 때리고
좀 익숙할땐 안아도 좀 덜 시비털다가
다시 근무갔다 휴무일에 돌아오면 또 시비털고!!
무한 반복인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여전히 영상만 보는 랜선 도련님...이야ㅠ
(붙어있는 털만 만나봄)
너무 귀여운 대바기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팬미팅 시켜줘라
마지막은 야무지게 괴롭히다가 뚜드려 맞는 집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