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멍뭉이가 이제 막 3개월 된 멈무가!!!
사고를 치기 시작했어ㅠㅠ 온 사방에 휴지 뜯어놓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간식 스틸해서 봉지 다 뜯어서 먹고 ㅠㅠ
집에 온지 며칠됐다고 망나니가 되어버렸어
근데 아직 접종도 2차 밖에 안 받아서
산책도 못 하고 일 벌여놓는 스케일은
점점 커지지ㅠㅠ 난감해죽겠어
이제 지뜻대로 안 되면
흥흥 거리다가 깨물고 얘가 집요함 ㅠㅠ
진짜 어린애처럼 뚫어져라 볼 때는 무서워
사고를 치기 시작했어ㅠㅠ 온 사방에 휴지 뜯어놓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간식 스틸해서 봉지 다 뜯어서 먹고 ㅠㅠ
집에 온지 며칠됐다고 망나니가 되어버렸어
근데 아직 접종도 2차 밖에 안 받아서
산책도 못 하고 일 벌여놓는 스케일은
점점 커지지ㅠㅠ 난감해죽겠어
이제 지뜻대로 안 되면
흥흥 거리다가 깨물고 얘가 집요함 ㅠㅠ
진짜 어린애처럼 뚫어져라 볼 때는 무서워
아플정도로 깨무는건. 가족이 아프다는 걸 충분히 가르쳐주고. 이갈이 대신에 해줄 터그놀이나 개껌. 인형 준비해야하고. 밖으로 산책은 못하더라도. 집에서 계속 뛰어놀고 지칠 정도로 같이 놀아줘야 말썽을 안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