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친구들한테 자랑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ㅜㅜㅋ 내 친구들 거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아서 자랑하기에도 좀 뭣해..
마치 내가 출산과 육아를 하지 않는 사람인데, 육아하는 친구가 주구장창 자기 애기 사진 보내는 느낌일까봐 자제하고 있어.
근데 내새끼 맨날 자랑하고 싶잖아요 ㅜㅜ 딤토에도 글을 찔까 말까 항상 고민하는데 오쁭될까봐 못하고 있어..일단 딤토는 제외...
도대체 어디에다가 팔불출 욕구를 풀고 있는 거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