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침 저녁으로 습식캔 반캔씩 먹이고
사료는 자율로 그릇 비면 채워주는식으로 급여했는데
사료 주자마자 거의 다 먹어치워
그래서 좀 습식캔 급여시간이랑 텀을 주고 사료를 주고 있는데...
갑자기 자율급식아닌 자율급식을 해야해서 혼란스럽네
두마리라서 더 어려운거같아 ㅠㅠ
일단 내 계획은 습식캔+사료 칼로리 계산해서 딱 정해진 만큼만
아침 점심 저녁 자기직전 이렇게 네번에 나눠서 주고
상시로 사료를 안 두려고하는데 이렇게 하면 될까?
그리고 이건 내가 지금은 백수라서 가능한데 ㅠ
취업하고 나서는 자율급식이 불가피할거같은데 토리들은 애들 어떻게 케어했어?
사료는 자율로 그릇 비면 채워주는식으로 급여했는데
사료 주자마자 거의 다 먹어치워
그래서 좀 습식캔 급여시간이랑 텀을 주고 사료를 주고 있는데...
갑자기 자율급식아닌 자율급식을 해야해서 혼란스럽네
두마리라서 더 어려운거같아 ㅠㅠ
일단 내 계획은 습식캔+사료 칼로리 계산해서 딱 정해진 만큼만
아침 점심 저녁 자기직전 이렇게 네번에 나눠서 주고
상시로 사료를 안 두려고하는데 이렇게 하면 될까?
그리고 이건 내가 지금은 백수라서 가능한데 ㅠ
취업하고 나서는 자율급식이 불가피할거같은데 토리들은 애들 어떻게 케어했어?
울집은 1마리가 엄청 먹고 나머지 2마리는 밥을 거의 안 먹어서ㅜㅜ
다이어트 할거면 습식을 우선으로 해서 자동 급식기로 사료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