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애동방에는 처음온 토리야! 우리집 귀여운 찍찍이를 보여주고싶어서 사진을 쪄왓어!!
이름은 찍미돌쓰.. 첫날 오자마자 무서워서 내손을 물었는데 마치..나의 최애같아서 이름이 이렇게 되었어!!
우리 미돌쓰 취미는 이렇게..천장을 타고 돌아다니기, 멍청한 주인이 깜박하고 간식봉투를 올려둿을때 몰래 봉투 갈아내서 간식훔치기,
그리고 지붕뚜껑위에 이렇게 놀다가
이렇게 집뒤에 떨어져서 갇히기가 있지..
꺼내죠...주인...(아련☆
그리고 멍청한 주인이 한눈팔때 간식 훔쳐서 달아나는데 집을 못 드감...
눈치챈 주인이 간식을 다시 훔쳐왓더니 치즈간식에 대한 강렬한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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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런 취미도 있고 곰같은 매력도 있고..
가끔은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는
찍미돌쓰엿어!! 바이바이!!!
꺼내 달란 사진에서 눈에 눈물 맺혀 있는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 햄들 몽총미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