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통이 작아서 그런가? 그렇게 작지도 않은데....
사료를 주면 주변에 다 흐트러져있다... 냠냠첩첩 열심히 먹긴 함 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괜찮은 사료그릇 혹시 추천해줄 수 있니?
아님 다른 방법 있으려나?
사료통이 작아서 그런가? 그렇게 작지도 않은데....
사료를 주면 주변에 다 흐트러져있다... 냠냠첩첩 열심히 먹긴 함 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괜찮은 사료그릇 혹시 추천해줄 수 있니?
아님 다른 방법 있으려나?
1년 남짓되긴 햇어 ㅋㅋ 급하게 ㅠㅠㅠㅠ 그렇구나...
울 망충이는 한입가득 문다음에 고개를 바짝들어서 아그작거리니까... 고개 드는 과정에서 이빨로 확실이 안잡힌거 후두둑 목 피고 씹으니까 씹는과정에서 또 사료 한바가지 후두둑....... 한번에 한 대여서알 물면 삼키는건 1~1.5알정도.... 나머진 운좋으면 밥그릇에 뚝떨하거나 바닥에 난장남...
우리 고양이도 그래서(사료를 먹을때 기절시키듯 고개 흔들어대며 먹음) 큰 그릇으로 바꿈.
큰 면기에 접시 넣어서 깊지 않게 만들었는데 이러니깐 이제 사료 흘림 없엉~
혹시 밥그릇이 깊은 거야?
윤쌤의 마이펫 상담소에 나온 거 봤는데 고양이들이 밥 먹을 때 그릇에 수염이 닿는 걸 싫어한대.
그래서 일부러 떨어뜨려서 먹는 애들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