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https://www.dmitory.com/occult/260053712#comment_260057634
이 글 4토린데..한달 돼서 피드백 하러왔어
뭐 전이나 지금이나 할거없이 지지부진하고...그 동안 내가 너무 서운해서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펑펑 운적도 있어서 헤어질 결심을 굳게 했는데 말하려고 할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사정이 생겨서(멘탈 흔들리면 안되는 일같은거) 못 말하고있어. 올해가 가기전에 헤어지고싶다...아마도 토리가 뽑은 월드는 관계의 끝을 말하는거였나봐. ㅎㅎ...난 도저히 이 관계에 미래가 없다고 느껴지거든...
다음달 이 맘때쯤에도 피드백 하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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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4토린데..한달 돼서 피드백 하러왔어
뭐 전이나 지금이나 할거없이 지지부진하고...그 동안 내가 너무 서운해서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펑펑 운적도 있어서 헤어질 결심을 굳게 했는데 말하려고 할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사정이 생겨서(멘탈 흔들리면 안되는 일같은거) 못 말하고있어. 올해가 가기전에 헤어지고싶다...아마도 토리가 뽑은 월드는 관계의 끝을 말하는거였나봐. ㅎㅎ...난 도저히 이 관계에 미래가 없다고 느껴지거든...
다음달 이 맘때쯤에도 피드백 하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