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구족인데 인생이 평탄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

나도 오행구족인데 막장까진 아니지만 크게 좋은 일은 몇 번 없고 계속 은은하게 힘든 느낌ㅠㅠ 요행으로 되는 거 하나도 없고 뭐든 죽자사자해야 겨우 성과보고…근데 내 혈육은 비견과다 일주 간여지동에 원진살 가진 중화신강으로 소위 여자사주론 쎄다 하는 사주인데 잘 살아ㅋㅋ막 안풀린다 잘못된다 할때도 귀신같이 조력자 나타나거나 상황 딱 바뀌어서 큰 화 면하고 좀 노력에 비해 좋은 성취할 때도 있고? 나 보는데선 요즘 세상엔 오행구족이라고 딱히 좋은 것도 아니라곤 하더라..ㅋㅋ

오행구족이어도 조합이 중요하대 오행의 흐름이랑

오행구족이 장땡이 아니고 원국이 괜찮을때 오행이 순풍역할을 해주는거라서

오행구족이라 평탄하다
초오오단식

사주는 오행보다 위치 구성이 중요한거라 오행구족이라고 인생 무난하고 편한 건 아님… 대운 세운 따라서 원국에 내가 쓰는 글자가 합 되거나 입묘되면 다 힘들어…

목이 세개인데 천간에 목이 두개만 되도 인생을 한번 바꾼다는데 세개다 목이라면 늘 뒤엎을일이 있는거겠지 오행 구족도 위치따라 설명이 다를듯

오행구족이란 게 오행이 모두 있다는 거야, 아니면 그 비율이 비슷하다는 거야? 만약 전자라면..

나 오행 다섯개 분명 다 있는데 문제는 화가 3개인데 ㅋㅋ

다른 오행 하나는 무슨 합..이 되어가지고 그것조차 화 역할을 하고.. 목이라고 있는 건 화에 둘러싸여 있어서 기를 펴지 못하고.. 등등..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화만 가~~~득한 사주가 됐거든

(근데 또 단식으로만 봐주는 데서는 나보고 중화사주라고 한더라ㅡㅡ;;ㅋㅋㅋㅋ 제대로 따지고 보면 그냥 화만 가득한 사주인데...)

토리도 그런 식의 사주인 거 아닐까?

조합으로 따져도 비슷비슷한 비율이라면 어느 대운을 인생 초반에 만났는지에 따라 험난할 수도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