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났을때 아빠가 주례 봐주신 분한테 가서 말씀드렸더니 사주 봐주시면서 칼차고 태어났다고 했대
원래 사주명리같은걸 취미로 깊게 파신 분이라서 내 이름 지을때도 획수 이렇게 맞추고 무슨 글자 들어가면 좋다고 일러주셔서 거기에 맞춰서 지었다는데 칼차고 태어난 사주는 뭐 어떤 거야?
원래 사주명리같은걸 취미로 깊게 파신 분이라서 내 이름 지을때도 획수 이렇게 맞추고 무슨 글자 들어가면 좋다고 일러주셔서 거기에 맞춰서 지었다는데 칼차고 태어난 사주는 뭐 어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