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식상 재성과다라서
검색하다본건데
내용만 보면 거의뭐 사회생활에서 진따같은사람들아냐? ;;근데 나도 저런면이없지않아서 할말이없넹..쩝..
나도좀 생각만 많고 실천하지못하는 타입이라서 ㅋㅋ
맨날 생각만하고 아무것도안하는타입이거든..ㅋ
그런데 사주가 이렇게 무식상 재성과다인경우면 , 그냥 내가그런사람이니까 그려려니해야하는거니?
아님 내가이런걸 못타고났으니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하는거니..
이내용말고 다른데서 검색한것도 하등 좋을게없는거밖에없더라..무식상은..ㅠ
식상이 없고 겁재가 강하면 행동으로 구하지 않고, 중간 과정도 생략하고 겁재의 빼앗으려는 욕심으로 날로 먹으려는 기질이 생긴다.
식상이 없으면 연애를 해도 마음에 비해 애정 표현이 서투르고 재미가 없고, 식상이 없으면 스스로 이성에게 다가가거나 표현을 하지 못해서 스스로는 연애 대상을 만나기가 어렵다.
식상이 없으면 능동성이 약하고 수동적이며 누가 대신 해주기를 바란다.
식상이 없으면 누워서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며, 챙겨주어야만 하는 사람이다.
무식상에 재성이 강하면 부지런한 사람인데 과정을 생략하고 결론만 보려 하니 성급하다.
식상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중간 과정이고 노력인데, 그 것이 없고 재성으로 성격만 급하니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서 바느질 하려는 것이고,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는 꼴이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결론만 찾으려고 하게 된다.
식상이 없으면 마음만 급하고 일 머리 즉, 일에 순서를 잘 몰라서 허둥지둥 하게 된다.
식상이 없으면 실천 없는 생각만 많아서 머리를 굴리면 달 나라에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식상이 없으면 머리로 빌딩 서너 채를 세웠다 부셨다가 하는 사람이다.
식상이 없으면 행동 보다는 머리를 써서 판단을 내리는 직업이 어울린다.
식신은 내면으로 향하는 성분이고 자기를 위하는 성분이라서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하게 된다.
식신은 먹이고 기르고 키우는 것인데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고 기르면서 자기 만족을 하게 된다.
식신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식음을 잊어버리고 빠져들어가게 되니 전문가가 되는데, 식신이 없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토일간맞음 토일간이 그런애들인가?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