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일주라 사주 볼 때마다 항상 고독하다고 나온다
근데 인생 안 고독한 사람도 있을까 싶어.. 살다보면 진짜 내 편 없고 그런건 누구나 다 느낄수 있는거 아니야?
주변에 사람 많고 외로울 일 없다는 사주 나오는 톨들 있어?
기축일주라 사주 볼 때마다 항상 고독하다고 나온다
근데 인생 안 고독한 사람도 있을까 싶어.. 살다보면 진짜 내 편 없고 그런건 누구나 다 느낄수 있는거 아니야?
주변에 사람 많고 외로울 일 없다는 사주 나오는 톨들 있어?
나도 술토가 두개깔려서 스님사주라는말 많이 들음 ㅋㅋㅋ 그냥 그런 성향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
지지로 방합, 삼합 난리난 사준데 외로웡
ㅋㅋㅋ 외로운 사람들만 모였네
근데 진짜 궁금해서 쓴거야 안 외로운 사주, 안 고독한 인생이 있을까..
화개지이고 묘지고…ㅎ 나도 진술축미 많은데 그래도 인터넷있는 세상에 태어나서 그나마 다행이다 덜외로운거같아
근데 비겁운오면 친구 종종생기드라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