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특히 타로같은 경우는 이게 일종의 점이라서
점을 봐주는 사람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들었거든
주변에 귀신이 신처럼 들러붙는다?
기운이 빠져나간다?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어서..
무당이야 신을 받아서 하는 거지만
일반인은 하게되면 자기 복이 없어지고 점점 무당처럼 되어간다고 하더라고
이게 진짜일까ㅜ
내가 신기까지는 아니지만 촉이 좀 있는 편이라서 배우는 게 더 걱정돼ㅠㅠ
근데 배워보고 싶고ㅜㅜ
특히 타로같은 경우는 이게 일종의 점이라서
점을 봐주는 사람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들었거든
주변에 귀신이 신처럼 들러붙는다?
기운이 빠져나간다?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어서..
무당이야 신을 받아서 하는 거지만
일반인은 하게되면 자기 복이 없어지고 점점 무당처럼 되어간다고 하더라고
이게 진짜일까ㅜ
내가 신기까지는 아니지만 촉이 좀 있는 편이라서 배우는 게 더 걱정돼ㅠㅠ
근데 배워보고 싶고ㅜㅜ
타로는 보면 금방 피곤해지고 기빨리는 기분 들긴함
근데 뭐 배우는 거 정도는 취미로 하면 상관 없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