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타지생활중이야.
근데 제대로 정착을 못하고 있어 돈도 안벌리고 정도 안붙고 자꾸 다른데로 떠나야 될 것 같고
무엇보다 여기와서 제대로 사람을 사귀지를 못했어
모두가 나에게 친절할 수는 없는거지만 ,,
자꾸 불친절하고 화가 가득한 사람들만 꼬여서 인간관계가 지속될래야 지속될 수가 없었거든..
이런게 뭔가... 사주랑 연관이 있을까?
n년째 타지생활중이야.
근데 제대로 정착을 못하고 있어 돈도 안벌리고 정도 안붙고 자꾸 다른데로 떠나야 될 것 같고
무엇보다 여기와서 제대로 사람을 사귀지를 못했어
모두가 나에게 친절할 수는 없는거지만 ,,
자꾸 불친절하고 화가 가득한 사람들만 꼬여서 인간관계가 지속될래야 지속될 수가 없었거든..
이런게 뭔가... 사주랑 연관이 있을까?
나도 수가 없는데 난 해외 살아.....사주 볼때마다 차라리 해외 나가사는게 맞다더라고
그리고 해외에서 사는 도시도 물가여서 괜찮대
자기가 정이 안붙으면 안맞는 지역인거지~ 근간에는 사주가 있지만 꼭 사주를 따지지 않더라도 자기 느낌이라는게 있잖아. 그게 안맞으면 옮길수있음 옮기는것도 좋다고봐~~
우선 나는 사주에 火가 많고 水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