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사주공부도 어느정도 겉핥기로 해서
이 철학원 명성은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들었지만
지역이 너무 멀어서...그간 기회가 안됨ㅠ
그런데! 올초에 나톨이 백수된 김에
이번기회에 함 가보자 싶어서 여기 전화했더니 예약 받는 특정 일자가 있대...
근데...그 날짜에 전화했는데 진짜 연결 안되더라고...한 열번 넘게 시도한 끝에 겨우 예약 잡음ㅎㅎ....ㅠ
그 예약일도 거의 한달 기다려야 하네...
비용도 보통 복채비용의 4배정도ㅎㄷㄷ....
그래도! 일생에 한번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ㅇㅅㅇ*
(물론 호불호 마니 갈림...안맞는 사람은 아예 빗나가다시피 한다더라)
이 철학원 명성은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들었지만
지역이 너무 멀어서...그간 기회가 안됨ㅠ
그런데! 올초에 나톨이 백수된 김에
이번기회에 함 가보자 싶어서 여기 전화했더니 예약 받는 특정 일자가 있대...
근데...그 날짜에 전화했는데 진짜 연결 안되더라고...한 열번 넘게 시도한 끝에 겨우 예약 잡음ㅎㅎ....ㅠ
그 예약일도 거의 한달 기다려야 하네...
비용도 보통 복채비용의 4배정도ㅎㄷㄷ....
그래도! 일생에 한번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ㅇㅅㅇ*
(물론 호불호 마니 갈림...안맞는 사람은 아예 빗나가다시피 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