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나만 좋아하는 건 아닐거심!!!!
뽀짝뽀짝 여주한테 수줍게 마음 고백하던 남주가, 여주랑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닳을대로 닳아버려서 너덜너덜해지는 거...!
남주가 보기에 여주는 반짝거리던 시절 그대로의 여주인 것 같아서, 분노+질투+집착 여과 없이 내비치는 거 좋아합뉘다...
이런 거 어디 없니...
뽀짝뽀짝 여주한테 수줍게 마음 고백하던 남주가, 여주랑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닳을대로 닳아버려서 너덜너덜해지는 거...!
남주가 보기에 여주는 반짝거리던 시절 그대로의 여주인 것 같아서, 분노+질투+집착 여과 없이 내비치는 거 좋아합뉘다...
이런 거 어디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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