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자가 홀로 이계의 신격이 되면서 기억을 잃는 과정, 유승이의 독자를 향한 마음이 나왔잖아
근데 나는 너무 덤덤해
지난화까진 나도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으로 존잼이었거든
근데 오늘같이 구원의 클라이막스 부분 때는 왜 감동을 못느낄까ㅠㅠㅠㅠ
사실 난 구원의 마왕 때도 별 감정을 못느꼈어...
대체 이게 뭐 어쨌단거지 이렇게 생각하고 여러번 다시 읽어도 삘이 팍 안와ㅠㅠㅠㅠㅠ
싱숑 필력 너무 좋아서 감탄하면서 읽고 있는데 나도 같이 울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는 너무 덤덤해
지난화까진 나도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으로 존잼이었거든
근데 오늘같이 구원의 클라이막스 부분 때는 왜 감동을 못느낄까ㅠㅠㅠㅠ
사실 난 구원의 마왕 때도 별 감정을 못느꼈어...
대체 이게 뭐 어쨌단거지 이렇게 생각하고 여러번 다시 읽어도 삘이 팍 안와ㅠㅠㅠㅠㅠ
싱숑 필력 너무 좋아서 감탄하면서 읽고 있는데 나도 같이 울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