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짝이의 저돌적 고백이 드디어어어엉!!!
"나는 아주 나빠. 나는 당신을 독점하고 싶어. 그리고...그리고 나는...나는 당신이 가까이 있으면...당신을 범하고 싶어!"
오구오구 우리 애디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지만 딱 하나 자살만은 안 된다... 자살만은!!!!
햐 근데 저 고백 너무 귀엽지 않아??? 저러고선 달랑 들려서 쿵쿵떡쿵쿵떡한다는 것도 넘나 좋은ㅜㅜ 자살만 하지 마라 뽀짝아 누나가 눈물로 편지를 쓴다...
28화 모든 부분이 다 좋지만 애디가 절벽에서 본 풍경이 아름다운 보랏빛 하늘인 것도 좋더라. 고생만 직싸게 한 애가 그런데 가장 먼저 눈에 담는 것이 아름다운 것들이고 거기에 순수하게 감탄하는 게 좋았어. 오르코가 본 것과 애디가 보는 것이 달랐던 것도 좋고ㅜㅜ 이번 편 둘이 넘 천생연분이라 좋았네.
그러니 애디야 자살만은 하지 말자 오래 오래 행복하자 누나가 눈물로 쓰는 편지...☆
"나는 아주 나빠. 나는 당신을 독점하고 싶어. 그리고...그리고 나는...나는 당신이 가까이 있으면...당신을 범하고 싶어!"
오구오구 우리 애디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지만 딱 하나 자살만은 안 된다... 자살만은!!!!
햐 근데 저 고백 너무 귀엽지 않아??? 저러고선 달랑 들려서 쿵쿵떡쿵쿵떡한다는 것도 넘나 좋은ㅜㅜ 자살만 하지 마라 뽀짝아 누나가 눈물로 편지를 쓴다...
28화 모든 부분이 다 좋지만 애디가 절벽에서 본 풍경이 아름다운 보랏빛 하늘인 것도 좋더라. 고생만 직싸게 한 애가 그런데 가장 먼저 눈에 담는 것이 아름다운 것들이고 거기에 순수하게 감탄하는 게 좋았어. 오르코가 본 것과 애디가 보는 것이 달랐던 것도 좋고ㅜㅜ 이번 편 둘이 넘 천생연분이라 좋았네.
그러니 애디야 자살만은 하지 말자 오래 오래 행복하자 누나가 눈물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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