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올라온 20.21편....하앜.... 왤케 좋지 ㅜㅜㅜㅜㅠㅠ 딱히 별것도 아니고 수위도 없는데(?) 나톨 심장이 너무 나대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신녀님이랑 라파엘 같이 있기만 하면 나는 베게를 때리면서 소리없는 비명을 지름... 왤케 분위기가.... 텐션이 오진다ㅠㅠ
<라파엘 달래서 눈가에 입맞추는 신녀님>
겁먹은 눈가를 어루만지며 이마를 몇 번이고 입맞춤해주고, 머리칼을 조심히 쓰다듬고, 다정한 말로 어르고 달래며 조금씩 더 깊어지는 입맞춤만 수차례 이어갔다.
<신녀님과 시간과 공간에 묶여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었으면 하고까지 생각한 주제에 참고있는 라파엘>
'안됩니다.'
들리지 않을 말을 내밷었다.
'그러지 않으셔야 합니다'
들어주길 바라면서도 그녀가 설득당할까봐 두려웠다.
오늘도 곱씹고 자야겠당^ㅇ^ 어서 금욕적인 남주가 신녀님에게 미쳐가서 흑화해가는 모습 나왔으면!헿
신녀님이랑 라파엘 같이 있기만 하면 나는 베게를 때리면서 소리없는 비명을 지름... 왤케 분위기가.... 텐션이 오진다ㅠㅠ
<라파엘 달래서 눈가에 입맞추는 신녀님>
겁먹은 눈가를 어루만지며 이마를 몇 번이고 입맞춤해주고, 머리칼을 조심히 쓰다듬고, 다정한 말로 어르고 달래며 조금씩 더 깊어지는 입맞춤만 수차례 이어갔다.
<신녀님과 시간과 공간에 묶여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었으면 하고까지 생각한 주제에 참고있는 라파엘>
'안됩니다.'
들리지 않을 말을 내밷었다.
'그러지 않으셔야 합니다'
들어주길 바라면서도 그녀가 설득당할까봐 두려웠다.
오늘도 곱씹고 자야겠당^ㅇ^ 어서 금욕적인 남주가 신녀님에게 미쳐가서 흑화해가는 모습 나왔으면!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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