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공강수를 좋아해서
예전엔 서로 탑하려고 싸우고 이런게 좋았는데
요며칠 정말 갑자기 급 바텀 자처하는거 보고싶어짐 ㅋㅋ
그렇다고 원래 둘다 바텀이었거나
막 적극적으로 깔리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나이차이라던지, 체격차이라던지,
아니면 단순히 아래가 더 힘드니까 힘든건 내가 해야한다는 마인드라던지,
하여튼 당연하게 자기가 깔린다고 생각하고
★비장한 마음과 굳은 각오로★ 준비중이었는데
공수 둘 다 그런 상황이라 막상 자리 만들어지니
서로 ??? 하게 되는거
어디없을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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